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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용철 기자] 경남 거창군의 한 조립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에 있는 165m² 규모의 조립식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지나가던 행인이 치솟는 불길을 보고 신고했다.
불길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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