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간세 회의2020]-(41)위대한 마야문명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3-16 15:34:18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마야문명을 일으킨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빙기가 이동하거나 양 대륙이 붙어있을 때 인구대이동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은 유럽인들이 침략하면서 그 존재가치를 인정치 않고 파괴한 것을 세계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말해, 좋은 것을 숨기는 것이라고 예측 한다.

강한 증거는 아시아인 즉 몽고반점이라는 버스마크가 그들에게도 선명하게 유전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증거이다.

물론 캐나다 북쪽에 분포되어있는 인종도 모두 몽고반점의 유전적 특성이 불가사의한 문화의 주인공이라는 것은 확실한 역사적 증거이다. 물론 침략자들이 자신들의 우월성을 강조하고자 모든 문화와 문명을 난도질했다고 보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그러므로 탄생 때 몸에 검 파란점이 그들의 유전성을 입증하는 DNA이다. 2019년 노르웨이 북극여우를 출발시켜 캐나다까지 3500km를 76일 만에 캐나다에 도착한 것은 과거 사람들이 왕래를 쉽게 할 수 있었다는 증거를 증명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실험의 목적은 인구이동이 아니고 생태에 관한 실험이었지만 인구이동으로 보면 그렇게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는 것이다. 캐나다 원주민(제1국가)들이 과거 야생동물의 기죽을 그들의 고향인 아시아에 가서 팔고 그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가져다 장사한 것의 역사가 기록으로 남은 역사의 증거이다.

고대 마야문자의 초기의 문자인 구아티마라의 비석에서 발견된 약 2000년 전 돌비석이 중미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고대 마야문명의 초기의 문화가 발견되었다. 아이들을 비롯 유골 227체를 발굴, 고대왕족이었던 페루, El Asintal의 Takalik Abaj 유적지 공원에서 발견된 비석의 조각은 상형문자였으며 그것이 마나문명의 찬란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이다.

이런 것으로 인해 아메리카 대륙의 제1먼저 국가의 주인들이며 그 문화를 찬란하게 일으킨 사람들이 위에서 언급한 버스마크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이다.


이간세의 지구생태환경을 구성하는 동식물은 기본적으로 땅 물 빛 바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가 2억년 동안 산소가 없었기에 그 시기는 생명체는 존재하지 못하지만 지구의 지층과 화석에서 2억년 간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땅 물 빛 바람의 생존조건이 맞으면 재생하는 것의 반복이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라기 시대의 거대 공룡이 멸종된 것이 그 증거이다. 최근 남미 사막에서 15cm의 인간과 동일한 알 수 없는 지질시대의 인간의 화석이 발견되어 미국대학에서 검사한 결과 우리와 같은 종이라고 판명된 것만 보더라고 지구의 변동 등으로 지구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이 역시 그 영향을 깊이 받았다는 것이다.

인간도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시간인 10만년의 아주 짧은 역사이지만 현 인간은 아주 오래된 것이 인간이며 인간이 먹이시슬 가장 상위에 있다고 교과서에 나와서 모두 그리 알고 있지만 그 상위에 있는 동물을 무차별하게 죽게 하는 것이 먹이사스의 최 상위의 것이 아닌가요. 그것은 인간 중시로 즉 아전인수(我田引水) 격으로 만든 것은 무참히도 순간에 바꿔 놓고 있는 현실이 그 증명이다.

 
지금까지는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오는데 6만년이 걸렸다고 하고 있다. 그들이 이동은 먹거리와 살기 편한 곳, 그러면서도 해가 뜨는 곳을 찾아가야 더 좋은 곳이라는 생각하는 선각자에 의해 이동를 동으로 동으로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그것은 해 만은 못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동한 것이 인류의 대이동이며,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로, 아메리카에서 유럽으로 이동한 것은 동쪽으로 가야한다는 것의 생각적 고집이 무엇인가을 크게 힘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것이 때로는 마야문명을 비롯 불가사의한 에너지 활동의 증거가 남아 우리들이 풀지 못하고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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