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간세 회의2020]-(50)바이러스에 새삼 깨달은 지구인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4-06 18:10:18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의 인간들은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엄청난 과학문명과 우주를 나르는 교통기관 물속을 다니는 잠수함 원자폭탄으로 상대를 초토화하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큰소리쳐도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인간은 힘없이 쓰러져가는 현상을 애달픈 것 보다 무서운 공포가 더 심각할 것인지도 모르겠다.
바이러스는 사람처럼 날아다니는 비행기도 없고, 물속을 다니는 잠수함도 없이 그가 태어나 그 형태 그대로 수억년 살아오면서 인간이 알 수 있는 정도의 개발된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원래 그대로이다. 그런데도 엄청난 연구 건설 논리 과학 등에서 보통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겨우 약품과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미생물인데도 지구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탑이라고 큰소리쳐 왔는데도 누군가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그것의 먹이로 인간이 되어지면 먹이사슬의 상위 탐을 그에게 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인간은 지금까지 지구의 생태환경을 잘못 이해하고 엉터리로 만든 거짓을 믿고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런 이야기는 없고 오만방자하게 아직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인간은 안하무인격이라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현실과 다른데도 그것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인간이라면 능력이 없는 인간이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게 죽음을 당하는 것은 인간으로는 바이러스가 살인자이며 먹이사슬의 최상위 왕좌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공격한 혈액형은 첫째 A형 42.26%, 둘째 B형 24.27%, 셋째 O형 25.24%, 넷째 AB형 9.27%순으로 인간을 공격하여 초토화시켰다. 지금 세계여러 나라는 코로나19으로 새로운 인간 멸종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또 신형 고려장형으로 노인들을 길에서 닥치는 대로 붙잠아 가는 경찰의 행위의 나라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인간은 멸종으로 가는 시기를 맞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가 행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엊그제 아니 지금도 자신들의 부모인 65세 이상의 사람들을 마구 잡아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강제로 유인하는 경찰은 누구인가. 그들은 코로나19가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이겠죠, 그리하어 정말 말할 수 없는 헌팅은 인간의 오류로 그 죄를 당하는 것이라고 하기는 너무 비참하고 인권은 하늘로 날라가 버린 오늘의 세계 인간들 바이러스에 먹이사슬을 내어주는데 크게 역할을 하는 경찰이라면 언제부터 바이러스 경찰인가 참으로 혼한스런 세계는 예측한 일이지만 이런 행동은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국가가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큰 문제이다.
그것은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인간의 마음도 정의도 미량속 법 아무 소용없는 인간이 태어나기 전의 시대로 되 돌아가는 비참한 시기는 이제 지구의지질연대 [인간세]는 급격히 끝나가는 현실이다.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3월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고 보다 나은 교육을 받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물거품으로 변하는 현실을 바라보는 65세 이상의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 것인가 짐작하기 어려울 것이다.
길거리에서 토끼사냥 하듯 보기에 노인이면 묻지 않고 비참하게 끌어다 자동차에 던지는 것은 아마 전쟁에서도 그 정도는 아니였을 것이다. 세계각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은 바이러스의 명령에 대한 완수 작전인가요, 이 상태라면 식량부족으로 약육강식이 발생해 더 이상 인간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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