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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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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흥 칼럼] 여야가 시끄러운 정치 분노의 굿판을 걷어치우고, 화해의 통찰은 없는가?: 세상은 나날이 급속도로 변하여 가는데, 가족 관계도 친구와의 우정도 사회 현실에서 갈수록 정이 없이 타산에 물들어 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운 모습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 정치가 현실에 부흥하지 못한 체, 과거에 집착하는 모습이 우리 ...; 마나미 기자 2024.02.26

[이강흥 칼럼] 우리 정치인은 왜 정치가 시대에 맞는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나라가 잘살려면 어느 나라이건 정치가 잘되어야 국가가 평화롭게 안전을 보장받으며 국민의 마음이 편안하다. 그래야만 경제도 살고 국민들의 노동력도 되살아난다. 나라가 시끄러우면 국민 모두가 불안하여 모든 것이 안전하다고 믿을 수가 없으 ...; 마나미 기자 2024.02.19

[이강흥 칼럼] 무엇이 변해야 공정과 혁신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이 바뀌는가?: 우리나라가 잘살고 잘되려면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 물어보나 마나 정치판이다. 그런데 진즉 그 정치판에 있는 당사자들은 그걸 모르고 사는가 보다.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며 심지어 입법도 국회에서 추진하고 제정하며 입법화로 통과시킨다. ...; 마나미 기자 2024.02.16

김무성 전 대표 공천 신청 철회에 대한 입장문: 누구나 시작이 있으면, 시원한 끝도 원한다. 유시유종은 필부필부들도 원하는 바의 그 무엇이다. 김무성 전 대표는 ‘올드 보이’ 중 한 명이라는 평이었다. 박지원, 정동영을 비롯, 복고적 인물의 대표주자였다.내가 같은 지역구(중구 영도 ...; 맹화찬 기자 2024.02.16

[신용우 칼럼] 축구와 정치-이 시점에 한마디만(Ⅱ): 4월 총선이 다가오며 TV 뉴스와 시사 프로가 온통 공천 이야기로 들썩인다. 대통령실 출신들이 소위 양지라고 칭하는 전통 강세 지역인 당선 유력지역으로 몰렸다든가, 정권교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새롭게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 등 여 ...; 마나미 기자 2024.02.15

[기고]안동소방서, 아파트 입주자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안내: 최근 5년(`19년 ~ `23년) 경상북도에서는 428건의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118명(사망 4명, 부상 114명), 재산 피해액은 16억8천여만원이다. 화재 발생 주요 원인은 대부분 전기제품의 합선 음식물 ...; 이창재 기자 2024.02.15

[이강흥 칼럼] 우리 사회가 아들딸 구별 없이 하나 더 낳기 운동은 어떨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이다. 과거에는 먹을 것도 없는데 자식을 너무 많이 낳는다고 해서 국가가 나서서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표어로 시대를 대변했다.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 ...; 마나미 기자 2024.02.12

[이강흥 칼럼] 22대 총선에서는 각 정당이 공정과 혁신으로 총선 후보를 제대로 공천할 수 있을까?: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각 정당이 공정과 혁신으로 총선 후보를 공천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지역구를 살피고, 여야 서로 협치하는 국회가 되었으면 한다. 지난 21대 총선 같이 무더기로 하나의 정당에 표를 몰아주어서 결국에는 다수가 ...; 마나미 기자 2024.02.05

[이강흥 칼럼] 우리 국회가 잘되려면 다선 의원들의 불출마선언은 “신의 한 수”인가?: 우리나라가 세계 속에 선진국으로 진입되어 국가의 위상은 대단히 큰데, 내적으로는 정치가 선진 민주정치는 간곳없고 심지어 정권이 바뀌어도 서로 나라를 위해서 여야는 물론이고 정부와도 협치를 하여야 하는데 그럴 생각도 없는 여의도 정치판 ...; 마나미 기자 2024.01.29

[기고]해운대갑 벌써 대통령실 최측근 인사 전략공천설 나돌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이틀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제2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에 관한 세부 기준을 담고 있다.나는 이번 공관위 우선추천 기준을 보며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특정 후보’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보장해 주는 기 ...; 맹화찬 기자 2024.01.25

[이강흥 칼럼] 우리 사회 사람이 우선인가? 애완견이 우선인가?: 세상의 변화가 우리 사회를 인간보다도 애완견이 대우받는 시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가정에는 애들이 있지만 요즘 세대들의 결혼관은 애는 낳지 않아도 강아지는 몇 마리를 기르며 사는 청춘들도 많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것 ...; 마나미 기자 2024.01.22

[기고]겨울철 부주의 화재 함께 예방해 봐요!: 최근 5년(`18년 ~ `22년) 겨울철 경북지역에서는 5,61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 겨울철 : 12. 1. ~ 익년 2. 28.) 화재발생 주요 원인은 부주의 48.7% 원인미상 16.8% 전기적 요인 16.6% 기계적 요 ...; 이창재 기자 2024.01.18

[이강흥 칼럼] 서울 시민이라면 “ 休 서울 이동 노동자 쉼터”를 아시나요?: 노동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이라는 구호 아래 “休 서울 노동자 쉼터”는 이동 노동 직종인 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서비스, 택배, 학습지 교사, 보험 모집인 등 각 워커인 번역, 컨설팅, 콘티 작가, 웹툰 작가, 유튜버, 프로그래머 등 ...; 마나미 기자 2024.01.15

[이강흥 칼럼] 위기에 처한 우리 동네 소상공인들의 가게를 지켜라: 갈수록 우리 사회가 대형 슈퍼마켓이나 마트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과거 어려서 찾던 동네 구멍가게는 사라진지가 오래 되었다. 그만큼 서민들이 살기가 폭이 좁아지는 현실이다. 그나마도 그 대안으로 편의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 마나미 기자 2024.01.12

[기고] 화재 시 나와 가족을 지키는 방법: 살다 보면 생기지 말아야 할 일이 많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화재가 아닐까 한다.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만약 본인의 집이나 인근에서 화재가 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전에는 불이 나면 주위에 화재 사실을 알리고 먼저 대피를 ...; 맹화찬 기자 2024.01.08

[칼럼] 트라우마 키우는 혐오정치 이젠 그만: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사건은 '혐오 정치'가 불러온 비극이다. 정치전문가들은 증오와 갈등으로 치달은 양극의 정치가 국민들의 분노로 폭발되면서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한다.국민의 눈높이 정치가 아니라 지나칠 정도 ...; 로컬세계 2024.01.07

[이강흥 칼럼] 우리 정치가 잘되려면 지역구를 발로 뛰어야 하는데, 지역구를 발로 뛰는 정치인은 없는가?: 우리나라는 과거에는 난세에도 나라를 위한 영웅도 있었다. 그런데 민주화의 바람으로 말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자신들의 출세를 위하여 안위를 위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회다. 그 자리는 국민이 ...; 마나미 기자 2024.01.06

[기고] 경북 안동소방서, 겨울철 부주의 화재 함께 예방해요!: 경북 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로 약 4,03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의 주된 요인은 담배꽁초 876건 불씨·불꽃, 화원 방치 853건 쓰레기 소각 672건 음식물 조리 중 32 ...; 이창재 기자 2024.01.05

[상산의 풍경소리] 龍처럼 비상하는 갑진년 한해가 되자: 불교는 지혜의 종교이다. 이것은 불교의 근본 체계인 삼학(三學)이 잘 보여주고 있다. 곧 계(戒) 정(定) 혜(慧)의 삼학은 불교의 근본입장이 계율을 지키며 선정을 닦아 지혜를 일으키는데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체계는 불교의 ...; 한상면 기자 2024.01.03

[이강흥 칼럼] 정치판에도 변화의 바람은 부는데, 정당들이 새롭고 신선하며 유능한 애국자를 발굴하여 공천할지가 의문이다: 지금 우리 정치판에는 집권 여당의 당 대표가 선거를 눈앞이 두고 그만두면서 새로운 변화가 오고 있다. 아직 정치 경험이 없는 인물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맏게 되고 있으니 지켜보는 국민들은 설레임 반, 걱정 반이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 ...; 마나미 기자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