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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사람들이 노령자들이 최후에 가는 곳은, 시설, 노인 홈, 요양원, 사회복지관 등 여러 이름들이 있지만 떠도는 소문은 말은 [디지털 고려장] 이라고 하여 본인은 몰라도 가족들을 비롯 세상이 다 아는 것이지만 노인만 기억을 못하는 것이다. 치매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집에서는 방에 대변으로 페인트 칠 하듯이 발라놓고 앉자계신 그 모습과 냄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옥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닌가 하고 또 할머니는 대변보고 두 손으로 들고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이 되면 자식들은 정이 떨어져 부모님을 시설에 뫼시고 가서 등록하는 절차가 최후의 절차 이다.
1960년대는 환갑(60갑자) 잔치를 자식들이 차려드리고 여행도 보내 드리는 것은 당시는 환갑을 넘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후로는 환갑 자리에 초청해도 안가는 풍토는 그것은 옛날 방식 지금은 100세 사시는데 하고 환갑이 없어졌다.
2000년대 이후로는 9988 또는 100세는 누구나 지금은 120세가 그저 보통이라서 초등학생들이 너 할아버지 계셔 하면 응 할머니도 계셔요, 나이는 잘 몰라, 건강하시냐? 응 그래 애기 잘 보고 산책 만화책도 잘 읽으시고 핸드폰도 나보다 더 잘하셔.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배운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유학했고 그리고 대학에서 선생님 하셔서 매일 신문, 잡지 그리고 공부 하신다.
일요일은 할아버지 하고 강가 길을 걸어가서 누가 잘 뛰나 경주도 하고 할아버지깨서 고향인 당진에서 사셨다고 어릴 때 이야기도 해주셨어 재미있어. 그래서 할아버지 고향 구경가고 싶어서 아니 일요일에 시골에 갔다왔다. 어떻게 생겼냐? 아파트가 아니고 할아버지 말씀엔 초가집이래, 그게 무언데 벼집(쌀대) 그런게 있어 너도 다음에 같이 가보자 그래, 약속하였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컴퓨터 잘 하셔, 나는 할머니 한테 배운다, 너는 좋겠다.
2000년대에 들어 누구든지 9988 즉 100세는 물론 더 오래 살수 있다는 것은 먹거리와 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어제든 100살은 누구나 살 수 있고 현재가 기억하고 있다. 그러므로 120살로 옮겨졌다. 그래서 평균 나이가 120세가 되는 즐거움이 노령인구가 가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젊은이들은 아이를 안 낳고, 이런 것이 겹쳐 지구역사상 인공적인 현상은 처음 다가 왔다.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신생아출산율이 적은 것이라고 하며 이 상태 즉 노령인구만 증가면 인구감소가 지질시대와 같아질 거라는 예측이다.
2023년에는 노령자 수가 전체인구수의 3분의1이며 신생아 출생은 제로로 지구에서 환경적 변화가 지구 외곽시대처럼 순환하는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세계인구도 현재 80억명이나 조금 지나면 것잡을 수 없이 노령인구가 증가할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120살은 사는 세상이 되는 것은 먹거리가 좋고 환경 좋고 걱정 없고 건강 하나 노령인구가 많으질 것이다.
지구의 환경변화는 지금은 지구온난화를 들고있지만 그 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씨가 생산되지 않아 신생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구의 미래이며 그로 인해 지구는 또 한번의 동물이 전멸되어 긴 기간 즌 1억년은 인간이 멸종되어 새로운 짐승이 나타날 것이다. 이런 현상은 과거 지질연대표에서 보면 예측 가능하게 된다.
지구의 온난화의 역습으로 2022년 집충호우와 빙하가 녹은 물로 인해 날벼락을 맞자 인간의 거주지를 자연화하였다. 2023년은 지난해 보다도 온난화와 지구의 연대로 인해 빙하가 녹아 북극 백곰처럼 빙하를 타고 한없는 이동 후는 지구의 인구은 멸망하게 된다. 누구든지 지난 것과 현재의 문제를 합쳐보면 환경역습이 어떤 것인지 2022년에 맛을 보여주었듯이 2023년에는 지난해 보다 더 거창하게 강하게 지구의 안전한 터전이 없어질 것이다.
남은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당연히 번식도 안되고 하루 3끼에서 온종일 먹이를 찾아헤매는 인간생활이 그게 변색되어 인간은 더이상 지구에서 존재할 지 남아 있을지는 시기의 순환으로 마감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게 된다.
현재의 인류는 지구의 순환시스템과 그로 인한 기후시간 변화가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닌 변종의 기후로 순환하기 때문이지만 인간은 그 기간을 처음 겪은 것 뿐이다. 다른 말로 하면 인간은 지구의 순환시기에 더 작은 점 하나의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가 4번의 빙하기 현대와 같은 간빙기를 거처 왔으며 그것은 변하지 않고 있다.그거나 순간에 나타나 순간에 없어지는 것을 인간은 크게 아니 아주 긴 지구 연대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연대표를 보면 오늘의 현상을 이해하고 준비할 것이다. 지구의 영장류인 인간이 지구에서 처음 태어나 순환인지 모르고 오래 동안 잘 살았지 앞으로도 더파드 잘 살거야 생각하는 사람들이 강남아파트를 생전 생각지 못한 돈을 받아 서울특별시경계지역에 아파트를 80평 짜리 구입하고 3분의2가 남은 것으로는 갖고 싶었던 유명브랜드 차를 구입하여 주말이면 근교 관광지에서 바람 쏘이는 행복을 영원하리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순간이 날라가고 멋진 차가 휘발유를 못넣어 움직이지 못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일이 착각처럼 나타나 눈앞이 캄캄하여 절망 신세가 될줄이야 그 너 죄 받야지...있을 때 절약인 것을 깨달은 큰 경험으로 겨우 인간세를 면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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