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박사 최무웅

Earth in the Anthropocene(인간세의 지구)는 46억년 상상하기도 어려운 지구의 탄생은 에너지변동으로 인해 지구의 겉과 속의 에너지는 우리가 모든 다양한 지구표면이 이루어지고 열이 식는데 따라 미생물로부터 척추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윈의 진화론이 자구의 오랜기간 동안 지구표면에 적응하는 미생물과 척추동물과 이들이 지구표면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태양으로 부터의 에너지를 받아 미생물이 거대 동물로 한때 지구를 주인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의 몸에서 발생하는 CO2로 인해 전멸하여 화석으로 변한 시기를 중생대 주라기로 말하고 있다. 그 근거에 의하면 현세는 필자가 명명한 [인간세]가 찬란한 과학문화 첨단화는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엄청난 것을 찾고 개발하여 그 결과는 첨단과학이라고 한없이 발전하여 고향을 찾아가듯 그들의 기술로 우주공간에 다른 위성들을 다녀오거나 또 더 먼 곳에 있는 것도 가보려는 생각을 실현화하는 순간, 지구는 압력에 의해 내핵이 용융(용광로) 되어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압력이 없는 공간으로 분출하여 다양한 지형을 형성해 왔으며 이는 현재도 끊임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이에 지구의 나이 46억년 동안 반복해 오면서 표면에서는 새싹이 나와 거대식물 군학을 그리고 물속에서 육지로 나와 성장한 동물들 중 빠르게 성장 변화 즉 진화하여 오늘의 찬란한 첨단과학 시대를 만든 것이라고 하고 있다. 

물론 이런 기반은 지구의 H2O가 고루 분산되기 위해 수만년에 걸쳐 진화해 온 가장 크게 성장한 동물이 그 동물에서 삶을 유지하려고 즉 물을 보충하려는 절박한 것이 연간 강우량이 100mm도 안 내리는 땅에서 태어나 이를 살아가려고 땅굴인 카나트를 수천Km를 뚫어 생명의 샘물을 만든 대역사는 고스란이 현재도 남아 있는 것이 삶의 증거 이다.

현세의 사람들은 지구가 온난화해지는 것이 지구의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생활필수품 등에 의해 CO2를 발생하여 지구가 따뜻해졌다는 논리도 CO2 제로화 하는 것을 지구적 규모로 활동하고 있어도 작은 점 하나를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힘이다. 

인간이 지구적 규로모 탄소제로화를 강력하게 추진해도 지구의기상기후는 관리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은 인간이 관리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런 것 아닌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지구의 거대 에너지변동이 자연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으로 이것을 인간이 물론 순간에 순간 해결할 수 있으나 장기간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과학이 발달된 나라, 발달하지 못한 나라 등을 비교하여 둘 다 같은 현상이 그 증거 이다. 

운좋게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는 간빙기의 시대이라서 인간이 샹활로 인한 탄소량이 증가하여 지구의 인간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과거 빙하기와 간방기대를 무엇이 밝힐 수 있겠는지요. 자연적 현상은 인간의 힘으로 인간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반대자들이 많은 이유이다. 현재 간빙기에 들어 있는 시기라서 이런 것이지, 인간이 탄소를 발생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이 사용하고 생산하니까 그것이라고 말하지만 대우주에 비하면 조족지혈일 뿐이다.

 

그럼 이 온난한 시기에 한파로 인간이 사망하는 것을 설명하기 궁색할 것이다. 왜냐 하면 자연적 이것을 인위적인 것으로 방향을 틀기 때문이다. 현재는 간빙기 시대라서 빙하기애 쌓인 빙하가 녹으면 증발량이 커 더 많은 수증기를 만들어지면 이동 중 기온이 낮은 곳을 지나면서 얼게 되면서 추위가 급습하는 현상이 폭설 한파가 화살이 날으는 것처럼 아주 좁은 면적에 폭격을 하게 되는 현상이 인간을 어렵게 하고, 홍수 한파가 이루어지는 것은 변함없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루틴하게 오는 것에 동승하여 짝을 맞추면 증가되어 기온이 상승하게 되면서 모두가 취해버린다는 것이다. 현재 아열대 지역의 땅에서 141명이 동사한 것을 무엇이라 설명 할 것인지, 아마 그때는 돌발적인 것이라고 문제를 틀어막으려 하지만 설득력이 없다. 

간빙기라서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 증발이 많이 일어나 기온이 낮은 곳을 통과하면서 고체 형태가 되면 대기 순환으로 엉뚱한 곳에 한파가 눈이 오게 된다. 한파가 왔다는 증거를 대지만 그것과 설득력이 없는 것이지만 극지방의 기온상승은 따뜻한 곳에 폭설은 그것도 극 지역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찬 곳을 통과하면서 얼어 눈이 온 것인데도 그것을 그때는 인간이 생산한 CO2에 의한 것이라는 것으로 정리하려 하지만 그것은 지구의 자연적 현상이라는 것을 잠시 잃어버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다.

지구의 자연현상은 거대한 변동과 오랜 역사 즉 지구의 역사 46억년동안 거처온 자연적 현상을 인간이 인위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산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것과 같은 생각이며 그런 논리적으로 이어가고 설득하기 때문일 뿐이라는 것은 수증기가 사람이 얼어 죽어가는 것이 설득력 있는 것이기에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런 것이 아니고 지구의 자연적 현상의 순환적인 것이다. 지구는 우주에 풍선처럼 에너지 균형으로 그 자리에 떠있는 것이므로 말 하는대로 변동 아니 말하는대로 설득력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현재가 간빙기라는 것을 생각지 않고 단순하게 인구수의 증가와 생산에 의한 CO2 증가를 말 하고 그러하게 규정하여 풀어가려기에 그런 현상일 것이다. 그리고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순환하는 것을 그 어떤 것과 연결하여 변동을 증가하면 휩쓸려지기 때문이다. 

지구는 지구 나름대로 순환하는 과정의 노선이 정해저 있기에 그것을 새로운 것 그것은 지구와 관계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논리 설득력 즉 자신에게 편리한 증거화하기 때문에 모두가 그 방향으로 가치를 결국 수정해야 하는 입장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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