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과 소고기의 역할(The role of beef and eggs)은 모두 건강을 위한 것이다.
즉 면역성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닭은 인간과 아주 오래전부터 깊은 관계이다. 물론 소 역시 농사짓게 하고 고기도 먹는 즉 능력과 몸을 다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특히 한우이다.
고령자들은 신체적 노화로 인해 먹는 것으로부터 면역성 강화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얼굴이 대추 말린 것 같이 쪼글쪼글 하다. 그래서 요즘은 노화가 병이라고 생각하고 치료하는 것이 대세이다. 거기에 유전자를 자신의 몸에서 가장 활동적인 40 불혹의 나이때로 복원하는 방법이 뉴사이언즈이다.
그것은 모두 면역성을 강화하여 앤티 에이징 즉 9988하여 원하는 삶을 선택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중추적 역할은 닭과 소이다. 닭은 몸과 알이 크게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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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옛날 누님들이 시집갈 때 화장은 첫째 실을 배배꽈서 얼굴의 솜털을 몽땅 뽑아내고 다음은 달걀로 맛사지하기 위해 닭 알을 깨서 흰자만 선별하여 팩을 한 다음 닭걀 속껍질을 곱게 갈아 콩기름에 섞어 얼굴에 팩을 하면 노처녀는 눈꼬리에 가는 주름에 바르고 비비면 주름이 없어진 것이 매직 같아 시집가는 새댁 화장을 친척 형수님들이 단장을 시키면 모두 누님이 어디에 누구인지 얼굴을 몰라보게 변하는 기본이 닭걀 속껍질이다.
잔치나 제사는 어느 집이나 닭을 잡아 아이들은 내장을 구어 먹고 닭을 제사 초례 지낼 때에 사용하는 우리의 뿌리 깊은 풍속이다. 우리의 전통인 누님 출가 준비에 신부화장법을 기억하여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앤티 에이징 가능한 성분이 모두 신부화장에 사용했다는 것을 찾아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조상님은 앤티 에이징을 자연스럽게 행해 왔던 것이다.
그래서 고령자는 닭걀을 1일 최소 3개 그리고 껍질을 콩기름과 믹싱하여 나노 분말이 되게 오랫동안 믹사를 돌려서 그것을 얼굴에 바르면 잔주름에 10분 이내에 매직처럼 팽팽한 얼굴이 되면서 아주 앳띤 얼굴이 된다. 이런 것을 우리의 전통적 신부화장법이다.
그러나 돈벌고자 곱돌을 갈아 분말을 만들어 분으로 하였던 시대가 전통적 기법을 없애 버렸다. 그래서 신부화장은 미장원에서 거금을 주고 향장하는 것이 대세라서 전통은 모두 잃어버렸다. 그렇지만 전통적 가문은 아작도 신랑과 신부화장을 앤티 에이징 방법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소고기집에 가면 한우라고 한조각에 10만원 그리고 굿은 서비스가 가위로 고기 속의 기름을 다 잘라내면 무게의 3분의1이 없어져요. 그럴 바에는 그것을 발라내고 오면 되는데 꼭 손님 보는 앞에서 가위로 잘내는 것이 무슨 비지니즈 방법인지 참으로 눈뜨고 돈 뺏기는 기분, 그 다음은 다시는 안 가죠. 그럼 결국 그 집은 얼마 안가서 폭망하데요. 그 기름이라고 떼내는 것이 앤티 에이징의 원료입니다.
만약 그것을 워트레스가 먹는다면 그녀가 앤티 에이징으로 아주 앳된 얼굴이 되어 팀을 독차자하는 사건이 일어나도 다 모르죠 왜그런지... 그러므로 닭걀과 육고기에서 앤티에이징 하는 물질이 듬뿍 들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눈가의 잔주름 걱정 없이 친구들이 오... 왜 나이를 들수록 예뻐져,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하는 소리를 들을 것 입니다.
이것이 아직 현대화장품이 조금 덜 찾은 것 갗아요. 손쉽게 고가의 앤티에이징 화장품보다 훨씬 효과적인 전통기법이 앳된 얼굴을 친구들이 알아주죠. 앤티 에이징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것을 무시하면 비지니즈는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이니 눈여겨 보세요.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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