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14일 삼화종합전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5호로 가입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기업 나눔 제도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도읍에 소재한 전기공사·소방시설 전문기업 삼화종합전기는 이번 가입을 통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향후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상헌 대표는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나눔명문기업’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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