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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인들은 생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데에 삶의 초점이 되어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여러 가지 길을 가는 것이 새로운 생각을 실현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오늘의 첨단과학을 이루었다.
남미의 마츄 핏츄의 역사물도 대단히 어려운 곳을 선택하여 삶을 이루게 하는 시설 등이 지금 생각해도 오히려 더 기발한 생각과 행동의 결과있다고 말하는 것은 도구 없이 만들어낸 그들의 지혜와 과학적 사고는 오히려 일반적 사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을 만들어낸 것은 현재의 과학 문명에서도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그 시대 그 사람들이 첨단 과학문명의 사람들이라도 그리 만드는 기술은 현인들보다 대단히 앞서가는 기술이었을 것이다.
남태평양 섬들의 인간은 가치를 암석을 가공한 것이 약 1톤에서 2톤의 무게의 원형으로 다듬어 현대인들이 보아도 예술적 가치가 있는 것이 당시의 화폐라는데 대단한 생각으로 만들어내고 이동하기 어려운 암석을 이동하여온 것은 대단한 운반기술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인들이 그 화페 돌을 만들고 이동은 고도의 기술적 생각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서 가치를 둔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이런 형태의 돌 예술은 남태평양지역에서의 당시 유행하던 문화일 것이다. 그래서 거석문화 이라고도 하며 일본 요나구이 섬 해저에 거대 암석을 다듬다 만 흔적이 있는 것을 보면 당시는 거대암석을 가공하여 화페로 즉 개인적으로는 수 십 년에 걸쳐서 만들 수 있는 것이므로 만은 사람들이 동원되지 않으면 쉽게 완성할 수 없다고 한다면 인구수도 대단한 인구였을 것이라고 예측 가능 하다.
그 시대가 우리의 고인돌시대와 동시대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거는 지구의 돌인 암석을 가공하여 부를 상징하고 거래하는 화폐로사용한 것은 당시는 지구 모든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이라고 생각하면 문제는 보다 간단하게 알 수 있다.
특히 캄보디아의 거석도시의 예술적 가치는 대단한 것이 당시는 그저 누구나 다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은 현재 우리도 상상을 초월하는 곳에 거석문화가 유행했다는 것은 당시도 서로 소통이 있었던 것이라고 예측가능하다고 말하고 싶다.
뉴질랜드의 망부석, 암석을 원으로 가공한 화폐, 앙콜왓트의 신전, 파츄피츄, 석굴암, 대왕암 등 거석문화는 당시 유행이었는지 아니면 개인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것이 가치를 둔 인지는 알 수 없으나 거대암석 덩어리를 가공 운반하는 것은 대단한 유행이었다고 말하는 증거는 지구 어디든지 암석을 가동하여 기치를 만든 것은 현재 불가사의한 것들로부터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징은 모두 동일한 자료를 사용했다는 것과 그것을 가동하여 원하는 것을 만든 것이 통일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이 비오듯 한 시대도 있어 재료가 풍부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운석으로 만들어진 화페는 거의 없는 걸 보면 지구의표층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지반이 이동과 함께 분활된 것이었을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것은 만드는 방법 목적 운반 등이 모두 동일한 점이 많다는 것이 그 증거들이다.
현재 첨단과학이 인간을 조정하는 시대는 메타버스 시대 개인은 한참 뒤떨어져 열등감이 짙어지고 수입이 없어 식사가 문제되는 열악한 현상에 아이들 학원비 등으로 심한 정신적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탓만 하고 있어, 결국 다시 결혼한다면 애는 안낳고 자유롭게 인생을 엔조이하면서 살아가자는 깊은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인구수는 신생아 출생 제로가 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인구가 없으면 국가는 자연적으로 존재 가치가 없은 시대가 된들 메타버스의 인조인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세상이 얼마나 갈 것인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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