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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자신을 비롯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인 동식물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다윈의 법칙처럼 지구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진화로 인해 탄생, 성장, 사망, 또는 전멸을 거처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동굴 탐험 때 동굴은 햇빛이 없어 육생생물이 동굴에 들어가 오랜 기간을 서식하면 장님이 된 어류가 발견된 것은 환경에 적응진화한 변이였다. 빛이 없는 동굴에서 아무 거리낌 없이 잘 서식하고 있는 것을 보면 눈보다 더듬이가 잘 발달된 것이 동일성이며 그 외 생활과 관련된 것은 진화되지 않았다. 동굴에 사는 박쥐는 동굴에서 잠만 자고 생활은 밖에서 하므로 눈이 진화되지 않았다.
지구표면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은 지구표면의 환경에 적응하여 성장한 것은 빛이 있는 지역이므로 그 환경에 맞게 진화하여온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물론 인간도 물속에 있다가 양서류처럼 수륙을 넘나들다 육상으로 고정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진화된 것이다. 인간이 기억력으로 진화가 다양하게 된 것일 수도 있다.
동굴 새우처럼 눈은 있어도 안 보이는 현상 그것은 환경적 진화이다. 물론 인간도 생활하는데 편리하게 진화한 것이다. 눈이 나노 스켈을 볼 수 있고 귀는 개미가 지나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지구의 온도변화를 읽어 대처하는 것과 먹거리를 체온 유지를 위한 에너지 충진 열 발생하는 근처에서 열을 보급 받는 것 등이 동물들은 다 그러한 것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8도씨 저온이 계속되면 결국 사망하는 것처럼 모든 곤충 동물식들 등도 그러한 것이다. 그러므로 열과 빛 물 에너지 보충용으로 먹거리 활동이 정지되면 사망하게 되므로 쉬지 않고 에너지원을 취하게 된다. 이런 활동은 개미가 질서 정연하게 먹을 것을 물고 자신의 집을 찾아가는 행진은 정말 감탄 스런 것이 진화에 의한 것이다.
우리의 주변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생태환경이 변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개개인이 해서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개인 대책에 관심이 이처럼 진화와 관련 없는 것 같지만 진화가 순간 면한는 것이 아니고 오랜기간 동안 적응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순간으로 진화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인들의 진화는 수 만년 전의 세월을 거쳐오면서 진화한 것이다. 우리가 현재 동물의 세계를 보면 인간처럼 네발인데 직립 두말을 써서 다니는 동물들이 가끔씩 보이는 것이 그 증거이다. 인간도 일찍 진화했다는 것은 진화 못한 동식물보다 민감도가 크기에 일찍 진화하여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40세 이하의 남성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정자생산이 감소되어 결혼해도 대를 있지 못하는 현상이라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신생아 출산을 하지 않고 만약 출산한다 해도 교육비가 많이 들기에 그저 부자유롭게 사는 생각이 강해 세계에서 신생아 출산율이 제일 적은 나라로 분류 되었다.
정자 생산이 축소된 이유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기후변화와 음식에 의한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자연생태환경애서 이런 문제는 과거 지질시대도 그리 했다고 한다. 그래서 종이 멸종되어 회복 될 때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지구탄생 46억년 전부터 지구의 생명체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단생 성장 멸종을 반복해 왔다. 지구의 기온 변동은 빙하기와 간빙기로 변동을 4번 일어났다는 것은 화석에서 증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는 간빙기이며 앞으로는 빙하기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것으로 인해 지구의 생태는 예측보다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지구 기후변동이 인위적이기 때문 이다.
지구적 규모로는 기후변동으로 지구생태환경이 멈추고 있다는 것은 진화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관심이므로 기후변동 즉 지구의 대기온도가 높거나 낮은 것이 문제입니다.
지구가 46억년 동안에 2억년 동안 산소가 없는 무산소 시대와 4번의 빙하기와 4번의 간빙기로 인해 지구의 생태환경도 함께 변화를 거처 왔다. 그러므로 지구의 동물식물 박테리아 등 생명체들이 환경에 적응하려고 오랜 기간 견디어왔으며 이로 인해 진화도 함께 진행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는 물질이므로 그 압력에 의한 열로 인해 내부 즉 핵심부터 압력 가열이 되어 지구표면으로 분출하여 지형형성을 하면서 [동질규합]으로 인해 다양한 광물들이 생성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현상이다. 일면 환태평양 화산대라는 것이 불안전하게 지구물질이 용융된 것이 열팽창인 회산이 지구 어디든지 동일한 에너지 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지금도 하와이에 화산이 분출하여 그 거대한 열 형성과 상상하기 어려운 암석을 녹여 홍수 때처럼 지구구성 물질을 녹여 강물처럼 흐르는 현상은 두말할 것 없이 화산활동이며 그것으로 인해 다양한 것이 형성 사멸되는 것이 지구의 나이와 함께 이루어진 것에 인간이 살만한 곳을 찾아 화산이 폭발할 지는 모르고 있어 큰 변화와 변동을 일으켜 왔다. 크게 보면 지구의 활동이므로 인간은 그 활동을 제어할 수 없는 힘이 없어 그저 지구가 이루어지는 대로 인간은 적지를 찾아 생활하여 종을 번식시키는 것이 적응 생활하기 위한 활동이 지구의 역사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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