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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Why is the value of Poong soo Geography?(왜 풍수지리의 가치인가?)라는 말은 역사가 깊다. 인간이 지구의 에너지의 공격을 피해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정주하는 삶의 역사로부터 발전해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개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산임수(背山臨水) 등에는 산이 앞에는 강물이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는 기본적 조건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 풍수의 개념이다. 그것은 인간이 강한 자연조건을 삶에 맞추어 사는 곳을 선택하는 입지론이기도 하다고 강하게 생각한다. 그런 것은 무엇보다 과학적 판단이라는 것은 바람을 막고 비옥한 땅과 물이 있어야 인간이 살아가는 생명유지의 기본요소이기에 오랜기간 전래해온 과학이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풍수학은 인간이 생과 사를 막론하고 절대적 지구환경 이용법칙은 대단한 경재성을 평가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막 한가운대에 커피숍을 차리면 유지되지 않겠죠. 그래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4거리코너에 커피숍을 내면 1년이면 부자가 되는 것 누구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떤 유명커피숍에 자리잡은 옆에 커피숍을 내어 손해 없이 아주 잘되는 것을 누구나 감지하고 있는 것 그것이 풍수입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독야청청 커피숍을 내면 금방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을 아마 경험하신 분들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두 손 들고 잘 되는 곳 옆으로 가서 그동안 손해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이 무었인가요, 경제경영 역에서 지리학적 요인을 우리는 풍수라고 하는 것이며 풍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과학이라고 말하게 된 것입니다.
지구의 인간은 농업을 하기 시작하여 문명을 이룩한 것이다. 그래서 세계 3대 문명발상지는 누구나 귀가 아프게 듣고 시험에도 단골 메뉴였다는 것을 기억 할 것입니다. 특히 조선이 창업하면서 풍수나라는 백성을 통치하는 이념으로 삶아 문화와 문명을 이룩했다는 것은 현재 서울의 관청과 그 영역을 성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100% 풍수가 통치이념이었다는 것이 역사적 증거로 해석된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조선이 500년 동안 유지해온 것 이라고 말하는 것은 풍수지리의 증거물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에 우주를 여행해 탐험하기 위해 거금을 들이거나 강자존을 유지하기 위해 살인용 무기를 만들어 위험하고 자랑하는 행위를 우리는 안보라고 하는 것이 모두 장소선택이 강자존을 만들어 주는 것이거나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누구나 조상의 묘지를 그냥 아무 곳에 버리는 사람 없어요. 전쟁 통에 어쩔 수 없이 가묘한 후 안정되어 묘지를 명당이라고 하는 곳에 뫼셨더니 자손들이 모두 박사학위를 받었다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 것이 조선 시대도 그리해 조상의 묘를 최고의 명당에 장하기 위해 투장하는 일이 빈번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래서 풍수가 역사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크게 발휘한 것은 지금 우리들이 명당의 건축물로 연간 수입이 엄청난 것은 풍수지리학 덕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자리는 경제적 가치가 계속 상승하는 것이므로 과거와 현재에도 그것을 전통으로 이어가는 생명력은 풍수지리학이 과학적이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말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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