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래서 계속해서 증가하는 주파스 분할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대단히 중요한 요인이다. 그래서 상상을 초월하는 증강현상이 순간 다양하게 진화되면서 메타버스의 새로운 세상이 오는 기회를 맞고 있다. 인간의 가치는 점점 그것을 그것에 비하면 주리기의 공룡처럼 될지도 모른다.
지구의 물질이 쌓여 덩치가 커지면서 압력으로 인해 물질이 용해되어 땅속에서 불덩어리가 솟아나 모든 것을 새로운 돌 땅을 만들거나 먼지석에 파묻혀 회석이 되는 환란을 격어오는 것 중에 생각지도 못했던 주파스의 속도가 늦어 더 빠른 파장의 헬츠를 가진 테라헬츠가 모든 것을 관리하게 되는 시스템이되고 있다.
1테라는 1초에 1조의 진동을 하는 파장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인간은 생태환경이 상상을 초월하는 삶을 살게 되며 옛 말에 앉어서 천리를 보고, 서서는 만리를 본다는 속답이 현실로 다가 온 것이다. 그러고 보면 옛날 사람들은 대단한 미래예측가 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테라시대엔 현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쓰는 CPU는 5나노이나 앞으로는 적어도 1 나노로 정도로 만들어야 겨우 소통이 되는 메타버스 시대가 표현될 것이다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모든 것이 순간에 생성 순간에 파괴가 되는 것으로 즉 순간시대보다 더한 테라사대가 행복한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 로켓을 쏘면 마하로 달려가 모든 것이 눈 깜박하는 순간 멋진 매직이 펼쳐질 것이다.
이래서 테라헬츠 시대에 알맞은 기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옛날 이야기책에 적장이 와서 눈빛만으로 사람이 죽거나 건물이 파괴되었다는 이야기에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실제로 그리되는 것은 누구나 눈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뭐 얼마 안에 이루어질 것이다.
인간이 찾아낸 주파스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아직까지는 테라헬즈이다. 그러므로 인간세는 순간 테라핼스로 인비저블하게 되며 새로운 세상이 된다. 곰이 꽃에서 꿀 따서 어디를 가는지 그 나름대로 실험은 벌을 잡아 손에 들고 높은 나무에 올라 손를 펴면 벌이 날라가는 것을 4km를 볼 수 있어 나무에서 내려와 그곳을 찾아서 꿀을 흠뻑 먹고 1주일을 자고나면 천지가 훤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옛날 분들도 이름은 안 붙여지만 테라헬츠를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볼 수 있다. 우리는 테라헬츠를 이용하여 원하는 무병장수를 할 수 있으며, 물속에서 트리티움 듀트리움은 인간이 만든 기기에서 자동으로 생산되어 현재 100세가 장수라고하는데 그때는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어 스스로 세상을 버리는 날짜를 선택하게 된다는 상상이 안가는 시대가 곧 도래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시대가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싶다.
인간이 자연에서 얻은 지식으로 수렵하여 구어 먹고 손에 기름이 붙어 생활하기 어러운 것을 불피는 곳을 옮고 나니 찐한 손이 말끔해 그거이 무엇인지 알아낸 것이 재에 고기 기름이 떨어져 뭉쳐진 것을 이사 하다보니 기름이 말끔이 없어지는 처음 발견한 것이 비누인 것처럼 인간은 새로운 주파즈에 의해 장수 건강 새로운 먹거리 등이 순간 변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