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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자식들에게 올인 하여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기억도 없는 순간 정년이 되어 하던 일을 스톱하고 나면, 대단한 정신적 쇼크가 온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정년과 동시에 그동안 못다한 것을 대상으로 일 하든지 일자리를 찾아 일 하든지 하여 노후를 아름답고 행복한 홀몸 생활이 될 것이며 자식들 모아 놓고 [나는 이제 죽을 것이니 그리 알고 있거라] 하면 즉각 효도가 들어가 행복을 느낄 것이다. 효도에 대한 개념은 부모의 말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라는 개념을 규정하고 평상시 효도를 하는 것을 보여주면 당연히 자식들에게 죽는 날을 선포하면 효도경쟁이 된다.
인간의 수명은 반세기전에 비하면 배로 증가했다고 말할 수 있다. 무엇 때문이냐고 뭇는다면 첫째는 의료 혜택(건강보험), 두 번째는 영양 풍부한 식단, 세 번째는 적당한 운동, 네 번째는 걱정 없는 생활, 다섯 번째는 생활온도가 일정한 주거생활 등이 장수의 비결이 되어 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9988이 되어 양로원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거나 홀몸이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이 장수요건을 충족시키기 때문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근세의 역사시대는 부지런 하면 일자리가 있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없어져 안락한 생활기 자녀를 낳아 잘 키우는 시대적 배경이 장수의 요소라고 말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자녀교육열은 세계에서 제일 강한나라로 즉 문맹퇴치의 부모의 마음 실현과 경제적 배경을 허리띠 졸라매고 빨리 빨리의 행동과 생각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된 것 역시 장수의 기본이며 건강보험과 국민연급 제도와 고층 아파트 생활, 주파수를 이용한 인간의 소통과 정보취득 등이 행복을 주는 것이며 누구든지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어 음식을 장기적으로 보관하므로 곰팡이로부터 자유로웠으며 김치냉장고가 탄생하면서 더 장수로 행복한 생활이 9988에서 120세로 증가하였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대단이 편리한 생활이 행복을 체험하고 전달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삶이 120세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 생각이다.
그러면서 과학이 발달하여 원하는 것은 뭣이든 만들어내어 생활과 건강이 불편 없으므로 자연적으로 장수 하고 자녀들이 풍부한 생활을 하므로 걱정이 없는 것 없이 자녀가 부모의 말을 거역하지 않아 즐거움이 스트레스 제로가 증명하고 있다,
2020년부터 편안하고 먹거리 자유롭고 핸드폰으로 소통하므로 걱정이 없어져 불편부당이해소도고 뜻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보장되어 있어 걱정이 없는 시대로 변했기에 장수의 요건이 본어게인 하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경문이 있는 믿음은 자신의 속마음을 자유롭게 하므로 삼천갑자 동방삭이 누구든지 가능한 인생 삶을 살게 된 것이 걱정 없는 삶이 장수의 핵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시대는 정보는 힘 입니다. 그러므로 정보전달이 자유로워 무엇이든 핸드폰에서 해결하는 시대, 5G시대가 장수의 가장 큰 변수요인이 되었기에 더더욱 행복하므로 자연스럽게 장수 생활이 이어지고 있을 것이다. 120살 평균으로 가기 위해서는 주파수변경 즉 [테라헬츠] 시대가 되면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현재보다 20에서 40년을 더 살 수 있는 테라헬츠 주파수시대가 평균 120세는 누구든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되므로 옛날 삼천갑자 동방삭의 예언이 이제서 짝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증거는 주파수가 테라헬즈(THz. 1초에 1조의 진동)로 지구의 생태환경이 본 어게인 하는 것이 인류를 장수하게 된다고 힘주어 예측 합니다.
지구의 인간들이 생산하는 CO2로 인해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가 충격을 받아 멸종 탄생과 더불어 인간세상은 점차 정자의 난으로 지구의 먹이사슬의 최상위기 불안정하게 되어져 있으며 해수상승으로 해발 5m 지역은 바닷물로 잠기며 더 기후변동이 있으면 즉 빙하가 전부 녹으면 해수면이 60m나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지구의 생태계는 [地球戰火悲痛지구전화비통]이 되어질 것이라고 확실히 예측합니다.
나이가 46억년의 나이의 지구가 수없이 동식물과 지구내부의 에너지 팽창으로 단층, 화산, 빙하기에서 간빙리, 생명체들의 순환은 지구를 풍요롭게 하였지만 인간도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인공태양 제조중 이지만 지구중심축의 마그마를 이용한 인공태양이 더 쉽게 될 수 있지만 인간의 멸종 아니 지구생태계를 전멸시킬 수 있는 반감기가 긴 방사능물질로 인공태양 원료로 한다면 지구의 태양계는 사막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구내부 즉 핵심지역에는 아주 오래 용융된 물질의 빛 열 광물 등 다양한 것인 인공태양으로 체적일 것이다.
지구는 46억년동안 가능한 한 다양한 활동과 순환을 거쳐 오면서 탄생 성장 멸종을 반복해 왔다. 초기는 암수가 한 몸이었으나 시간과 더불어 암수가 분리되었다. 그러나 기회를 놓친 동식물이 아직도 존속하는 것들이 아마존 산림에서 발견된 것이 그 증거 들이다.
전통적 예법은 대단히 복잡하지만 그렇게 잘 [알고리즘]을 만든 것은 대단한 관찰과 관계의 능력이다. 그러나 그 관계를 저버리면 질서는 물론 인간으로의 대접할 수 없는 것이 되기에 인간 역사상 독특하게 존재해 왔다. 동물 중에서는 말이 알고리즘을 지키고, 개는 지키지 못한다. 그래서 인간은 구분을 본하면 이세가 DNA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알고리즘을 지키지 않으면 전멸하고 지키면 오래 즉 역사와 함께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 오늘의 현상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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