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지방상수도 공급 체계 완성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보급률 99.8% 달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성군은 옥산면 오류리·금봉리와 사곡면 공정2~3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장하는 사업을 2025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도비를 포함해 총 7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지형적 여건 등으로 기존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급수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사업 역시 상대적으로 급수 여건이 취약했던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지역 간 상수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성군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 조정을 통해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수질 관리가 가능한 지방상수도 공급 범위를 확대해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은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6년까지 의성군 전역의 마을 단위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완료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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