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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
세계의 수 많은 국가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지금까지 경제적 도약을 할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의 노력과 함께 지혜를 가지고 발로 뛰며 노력하는 국민성이다.
대한민국의 학구열도 세계에서 알아주어야 한다. 그 결과가 우수인력을 양성하는 대한민국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누리호를 발사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모든 것이 국산 장비의 기술이기 때문에 더더욱 세계가 더 놀랜다.
성공적으로 우주 탐사를 하고 있는 누리호의 역할이 더더욱 빛나고 있고 다시 미국에서 발사하는 우리 기술의 다누리호가 다시 발사되었다. 획기적인 대한민국의 첨단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이다. 첨단 과학기술의 요람처럼 나날이 기술력이 세계에 더 돋보이는 대한민국이다.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돋보이게 보여주는 우주기술의 이모저모가 세계인들에게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하는 우리나라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좀 더 돋보이려면 정치의 변신이다. 모든 것이 정치의 잘못으로 나라가 손해를 보는 것이 많다. 선진화 정치의 경쟁력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폭넓은 외교 정치가 자유스럽게 자리매김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좀 더 선진화되려면 교육정책이 변해야 한다. 그것은 국제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하는 것이다. 가장 쉽게 하는 회화가 우리말처럼 이뤄지는 것이 현실화 되어야 한다. 언어의 소통은 갈수록 국제 사회에서 기본이다.
만약 그것이 안 되면 모든 비즈니스가 매사 걸림돌처럼 소통이 늦어져 생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전 국민이 영어와 중국어를 능통하게 회화를 할 수 있다면 일자리 문제도 해결되고 국민들의 자긍심 또한 높아진다. 이것은 앞으로 갈수록 심화 되어 가는 추세라 우리나라도 교육 문제가 실용성 있게 교육 시키는 회화 위주의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무리 성적이 우수해도 회화를 못 하면 소통이 안 되어 유학을 가도 많은 시간이 허비 된다.
이제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는 영어 회화와 중국어 회화는 기본으로 가르쳐서 의무교육만 받아도 대화를 할 수 있는 국민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선진국이며 진정한 대한민국이다. 그래야 외교도 국방도 선진화되어 가도 모든 장비와 외국인들을 만나도 소통의 장애가 없는 한국인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 한국이다. 비록 나라는 적지만 우수한 인력과 유능한 한국인의 두뇌가 과학과 기술 면에서 세계를 점령할 것이다. 비록 우리는 남과 북의 대치상황에서도 지금 우리 기술이 보여준 달나라와 우주를 누비는 누리호와 다누리가 세계인들의 눈을 의심케 만드는 대한민국을 잊지 말고 근면한 국민성이 하나 되는 나라로 이어져 더 부강하고 강력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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