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가 탄생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45억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걸렸지만 지구 자신은 순간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왜나 하면 Gaia theory(제임스부록 1972)에 의하면 그러하다. 자기의 의견이 아니고 타인이 행동하면 법으로 강하게 제재하지 않고 있다. 그럼 자신의 의견으로 죽음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다. 이것도 잘못된 것 아닌가요, 생사를 법으로 제재한다면 당연히 죽음도 그러하게 택하면 처벌을 받아야 논리적인 것 아닌가요.
아아 이때를 예측하고 그리 법으로 만들어진 선견지명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출생제로 노령인구는 시간과 함께 폭발적 증가하는 시대, 국가는 많은 문제점에 당면하여 왔지만 생명이라서 어쩔 수 없이 밍그적 거리고 있어 앞으로 다가 오는 거센 파도에 휩쓸려 멸종의 시대로 갈 것이다. 지구의 생명체들이 45억년간 무수히 그렇게 되었기에 인간이라고 비켜나지는 않을 것이다.
출생률과 노령인구수를 비교하면 당연히 노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신생아는 울음소리가 안 들리는데 노령인들의 소리만 들리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로 배 채우고 허리띠 졸라 매고 오직 나는 공부 못했으나 내 자식은 대학을 보내야 한다는 강한 신념으로 오늘의 경제대국을 이루었다.
너무 이기적이라서 결혼해도 아이를 낳지 않고 자신들의 행복만 생각하는 세상이 되어 시간과 함께 노인들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가는 보이지 않는 정책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고 있다.
신생아는 제로 노령인구는 물밀듯이 증가는 예측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국가가 하는 것 나는 생관 없는 일. 하지만 그가 당면한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메타버스 시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되는 시대이다. 65세 이상의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의료보험 지출이 예측한 것 보다 더 지출이 전체 의료보험 즉 웰폐어에 큰 충격을 준다는 것은 국가는 세금을 더 강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의료 시설이 좋고 먹거리가 좋아 장수하므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기타 고령사회 국가들이 대책을 세우고 있다. 그러므로 국가는 75세가 되면 자신이 죽고 싶은 날을 선택하는 제도가 법적으로 힘을 얻은 나라는 의료보험에 대한 문제는 해결된 것이다.
필자는 오래 전에 미래는 노령인들은 스스로 죽고 싶은 날을 선택하여 죽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했다. 이것의 기반은 병으로 입원 중 연명치료는 않겠다는 예약을 의료보험에 제출도록 하는 것이 미래의 문제를 예측하고 대책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2단계는 일정 고령층부터 자신이 죽고 싶은 년.월.일.시를 원하는 것을 국가에 제출하면 되는 방법이다. 물론 도중에서 날짜 변경은 자유롭게 탄력적이다. 이제 지구의 인구는 현재 80억이나 계속 증가하고 있어 노령인구가 역시 증가 문제가 되고 있기에 나라마다 준비를 하고 있다.
어떤 국가는 75세 되면 자신이 죽고 싶은 날을 선택해 국가에 제출해야 하는 법이 의회에 통과된 나라도 있는 걸로 보아 노령 인문제로 큰 충격을 예측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보험으로 보면 보험금을 납부할 사람은 적고 사용자만 증가하는 새로운 과업이 되어 의료보험을 국가적으로 통합할 타름 이런 문제 예측은 하지 안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노령인구가폭발적으로 증가하므로 국가는 큰 문제에 봉착해 있다는 것을 좀 더 해소하고자 죽는 나이와 시간을 스스로 정하는 것을 국회를 통과하여 실제로 76세 이상은 의무적으로 죽고 싶은 날을 제출해야 하며 만약 변경은 자유롭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자발적으로 제출하여 국가의 위기를 모면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루빨리 국민적으로 새로운 사례를 후손들에게 전해주는 즐거움이 강할 때 [희망계획85]로 정한다면 모두가 흔쾌이 국가유공자가 되는 영광을 간직하게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