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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에 발붙이고 사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적인 것은 얼마나 사는지 알 수 없는 현상입니다. 10년 걸려도 계산이 안되는 것은 단 10분에 해결하는 것인데도 아무도 그것에 대해 빠르게 생각을 하지않고 그저 내면적으로 그런가 보다 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 양자(Quantum)컴퓨터가 머리 들고 나와서 모든 것을 순간에 해치우는 것을 인간은 생각한다. 길을 놓쳐버리는 메타버스 시대 도래로 인간이 생각과 행동 바람이 순간으로 아니 1초에 1조 진동하는 테라헬츠 시대가 지구의 모든 것을 일등으로 올려놓는 파고와 파장이 시공을 초월하는 충격을 알지 못하고 원시적 방법으로 이상한 것 만들어 국회통과해 놓아 인간의 존엄성이 메타버스가 되었다.
이제 우리의 조상들이 해 뜨는 동을 향해 가는 GPS는 아주 정확한 오차 범위가 없는 [비린내]는 현재의 GPS위성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북서풍은 인간의 삶에 기여해 오기에 선대의 고조 증조부님께서는 정확하게 기상관측으로 그해의 식량저축을 하고 있었다. 그 예측은 현재 소나기다도 정확했다는 증거는 햇빛 쨍쨍인데 벼를 건조하는 멍석을 걷어드리라는 말씀은 기상예보 보다 정확하였다.
현재 적도를 중심으로 강우량에 의한 농작물은 생과 사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언제 비가 올 것인지의 예측은 그곳의 사람들은 생사를 걸고 있는 정보이다. 이를 그들의 능력에 맞게 비오는 일기예보[ignitia]의 공헌으로 안심 농사를 짓는 정보는 큰 힘이 강하게 삶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런 것이 빅 데이터 즉 Metadata 분석이며 예상치 못한 불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하므로 마음 편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건강, 장수를 위한 강한 정보이다.
사람들은 모두가 나의 인상은 뜻대로 되었으며 모든 것을 극복했다는 즐거움이 바카리즘 즉 나는 극복했 다라는 생각이 사람은 장수 노화를 얻게 되어 수명이 점점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일반적 기술은 오줌 한 방울로 암을 알 수 있는 정밀도는 86%라고 하는 것 등이 장수, 건강, 항노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지구의 인간들이 의료과학의 첨단화 되어가면서 건강, 앤티 에이징, 장수가 기초적으로 튼튼하여 병원이 적고, 의료기술이 미미하며 먹거리로 인한 면역성 강화가 약하여 장수 건강 앤티 에이징을 생각지도 못하는 시대였기에 60살을 넘기면 장수라고 하여 그 행사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지만 아무도 현재는 환갑, 진갑, 희수 등 과거 행하던 기념회는 100% 없어졌으며 그 단어를 아는 사람조차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기념잔치를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러므로 장수를 위한 단어 9988이라는 말도 역시 순간에 없어져서 오직 앤티 에이징을 위하는 얼굴관리가 이시대의 주요 목표이다. 이런 현상 속에서 뷰티로 전환되면서 인간의 건강 장수가 세계가 모두 더불어 장수시대를 맞고 있어 미래는 원하는 만큼 생존할 수 있으며 죽음도 선택하게 되는 장수시대로 이어질 것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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