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상 우선모집 포함 총 8가구 선발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생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를 오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8가구로, 원룸형 3가구, 투룸형 3가구, 게스트하우스 2가구이며, 이 중 4가구는 남원시 피움하우스와 연계해 청년 우선모집을 진행한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정착 전 1년간 임시 거주하며 지역 생활을 체험하고 적합한 정착지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또한 영농 실습교육도 제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위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입주 신청서는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종합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2019년 조성 이후 7년간 총 57명이 입주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남원시에 정착해 63%의 정착률을 기록하며 지역 인구 유입에 기여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시거주시설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 사항은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새삶터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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