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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농부의 매직(Farmer's magic)은 지구의 생태환경 변화는 인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매직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아주 작은 것을 땅에 뿌리면 단맛의 열매가 열리고 뿌리를 캐면 주렁주렁 매달리는 것은 누에 꼬치처럼 멋진 모양, 납작한 것을 땅에 심으면 넝쿨이 가다 매직처럼 들기 어려운 열매 그 속을 파먹으면 혀가 어디로 가는지 한참 찾아야 할 수 있는 것 등 농사는 인간이 발견한 최초의 매직 쇼쇼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경험은 더 알고 싶어 농업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졸업한 후 1년간 실습에서 새로운 쇼쇼가 다양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나는 농부의 매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농부의 매직]을 아주 오래전에 각인 되었다. 그래서 자연환경 즉 지구생태환경에 큰 관심으로 즐겁게 오랜 시간동안 즐거이 매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탄생 초기 농부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나무벌목, 술 못 담게 하는 감시가 가장 무서운 존재들이며 그들은 생사를 결정하는 사람이지만 매직하는 농부의 재능을 넘어 서지는 못하기에 농사지어 입에 거미줄 치지 않게 생활하여 후손들이 5G로 자랑스러운 시대를 맞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이 생각과 행동은 세계 강대국 중 12번째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매직은 자판기에 동전만 넣으면 싱싱한 사라다를 맛있게 그리고 Fresh한 매직 쇼를 계절에 관계없이 보고 먹을 수 있는 매직세상은 사람들의 상식을 깨기에 더 놀래는 매직 사업이다.
쇼 박스가 아주 편안하게 존재하고 있어 매일 농부의 매직 쇼를 보는 즐거운 세상이 스마트 농업이다. 인간은 자연적 현상을 본 따서 카피한 것이 인간이 살아가게 된 동기라는 확실한 증거는 인류의 탄생부터 오랜 지질연대동안 매직 쇼를 계속 전래해 왔기에 지구인들이 모두 오늘의 멋진 과학문명시대의 주인이 된 덕분에 적정온도를 인위적으로 만들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농부의 매직 쇼가 아니면 현인들은 생을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불확실성일 때를 말하는 것이나 실제는 확실한 것이다. 지금은 데이터 사이언스 시대이며 또 AI시대가 더 확실하고 원하는 시간대가 농부의 매직 쇼가 가치상승이 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도시인은 봄이 되면 시. 구에서 작물을 재배 할 수 있는 땅을 무상 또는 유상으로 하여 농업의 매직 쇼를 즐기고 자녀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다. 지구는 다양한 매직의 쇼를 크게 갖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게 아니 체험하게 하므로 인간이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상상을 초월하는 농부의 쇼는 생을 유지하고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하는 것 자체가 농부의 매직이다.
농사짓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보면 그까짓 것 누구나 다 하는 거야 하지만 막상 자신이 하려고 하면 모든 것이 짝이 맞지 않아 농사를 실패하고 도망치게 된다. 그러므로 농사매직이 그리 손쉬운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남긴 것 만으로 성공하는 미래 농부 매직의 자격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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