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역습(Counterattack of the Environment)과 Earth Human Epoch(인간세)의 지질년대 구분은 지구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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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인간의 욕심으로 보다 낫고 더 편리하고 더 행복한 생활을 이루기 위해 자연은 무한한 것이므로 인간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스스로 과학적 행복을 누리고자 할 때에 발생하는 대기 중의 적정량을 인간이 붕괴시키고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지는 것에서 생산되는 인공물이 자연과 합쳐져서 그 양이 대기 중의 각각의 농도가 불균형적으로 인해 상태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을 환경역습이라고도 말하므로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거나 에너지균형을 교란시켜 인위적으로 원하는 상태를 만들거나 예측 없이 목적을 위해 노력하다 보니 자연적 대기 질 환경을 교란하게 되는 것이다.
지구 지질연대에서 보는 홍적세처럼 강우량이 장기간 강한 강도로 오기에 지표는 막대한 물질이동과 지형을 변형시키므로 인간이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그들이 만들어낸 것이며 그것도 환경역습이다. 그러므로 안정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자연적 인구대이동이 된다.
아시아의 어떤 나라는 노하의방주가 자신의 나라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선전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2021년 6월30, 7월 1, 2, 3에 걸쳐 17개 성의 모두 도시가 하천이 되어 급류가 형성되어 산사태로 지형의 변화의 발생은 이것도 환경역습 즉 그들이 대기 중에 발생한 정체불명의 가스, 자연지형을 파괴한 결과 환경역습으로 폭우, 훼오리 바람, 비와 우박, 눈 등이 겨울철 처럼 쏟아지는 환경역습을 크게 받았다고 말하고 싶다.
17개 성에서 환경역습을 강하게 받은 것은 그들이 환경을 가볍게 보고 행동한 것을 환경역습으로 되돌려 주었으니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알아차리고, 지구의 에너지순환을 손대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기회에 깨닫지 못하면 다음 번은 새로운 호수로 변하는 환경역습을 맞게 될 것이라고 예측 한다.
인간은 인간의 단순한 심리를 이용한 막스 이론이 지상낙원을 만든다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전해 왔으나 그것은 결국 자연현상이 아닌 것이라서 환경역습을 크게 받은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 된다.
자연을 존중하고 함께 사라가는 길이 원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먹거리에 잡혀 말못하고 행동 못하는 것을 환경역습으로 해결해주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할 수 잇다.
그러므로 환경을 파괴하면 그 결과는 멸종이 된다는 것이라는 것은 지구탄생 46억년 동안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인간이 과다한 생각으로 즉 순리적이지 않은 생각으로 행동을 하면 결국 환경역습을 받아 종의 멸종을 받게 되는 것이 1단계로 환경역습이다.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는 지구가 살아 있기에 그들에게 재기불능의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1단계로 환경역습, 2단계로 사망, 3단계로 멸종으로 재기불능의 지구가 아프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연환경에서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보다 농라스틱한 것이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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