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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는 2억년간 산소가 없었던 것은 물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물의 파워로 인한 생명체들이 성장 변신하게 되는 하나의 플랫폼이다. 전설적으로 강물에 바구니를 보니 아이가, 아니 알이 있어 그 속에서 아이가 때어나 현생 인간으로 그 집단의 선지자가 되어 나라를 통치하는 자가 되는 인간의 씨로서 큰 활동이 전설적으로 전하는 것을 믿는 것은 과학이 발달되기 전의 사고이다.
그거나 지금의 사고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것을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은 과학적으로 분명하기에 과거의 이야기는 그저 신화 스토리텔링으로 하는 것이다.
그 인간은 인간이라는 종이 본능적인 행동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지구의 역사를 보면 많은 동식물이 성장발전하면서 환경에 따라 그 특성을 지니게 되고 그것이 민들레 꽃처럼 날아가 더 이상 먼곳에 민들레가 성장하여 군락을 이루는 것이 번식의 기본일 것이다. 그래서 민들레의 재래종과 외래종의 구분은 특정 부분의 형태로 알 수 있는 것은 환경 조건에 의해 변화한 유전자의 표현이다.
태양열에 의해 지표의 물이 증발하여 없어지는 것은 생명체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물론 무생물도 마찬가지이라고 고정관렴을 깨는 것은 쇠(철)판은 물이 통과할 수 없다는 강하고 확실한 것이라서 지구인 누구든지 쇠 철판은 물이 새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그러나 암석광물로 보면 철도 물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구의 물질의 편견만 알고있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기 쉽다. 어느 날 수수께기를 한적이 있다.
이 철판에 물을 부면 물이 철판을 뚤고 나갈까라는 것인데 모두가 못 뚫어요, 쇄는 물이 새지 않아요 하기에 내기를 한 적이 있다. 쇄척판두께 1cm x 10cm 넓이의 철판에 물을 붓고 저녁 내기를 하였다.
나는 샌다고 친구는 철대로 물이 통과할 수 없다고 하여 철판에 물을 셋방을 떨어트리니 1시간 후에 아니 30분이 지나도 물은 철판 반대 쪽에 물방우리 맺히기 시작하고 철판의 물은 점점 물이 주는 현상이 관측되어 그날은 점심을 공짜로 먹은 적이 기억 난다.
그것은 철에도 탄소성분이 들어있어 그 작은 틈으로 물이 새는 현상이 되는 것 즉 철판도 못 믿는 것이 되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플라스틱 형틀 사출하여 만든 금형의 철은 플라스틱 형틀로 사출할 때 열을 식혀서 하지 않으면 프라스틱 형틀이 이그러지면서 원하는 모양이 안되는 것 때문은 열을 식혀지 않은 것 때문에 쉬지 않고 수만개를 사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물이 새는 철판을 쓰면 열을 이겨낼 수 있어 쉬지 않고 프라스틱 모양이 정확히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철이 물이 새는 철로 사출 금형을 만들면 열을 방출하므로 오래동안 운영을 해도 사출물의 형태가 이그러지지 않기 때문에 물새는 철로 금형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물의 성분과 특성을 고정적으로 생각하면 철은 물이 새지 않는다라는 정의만 주장하면 그런사람은 노벨상을 탈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큰 학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므로 철도 물이 샌다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연구자로의 학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물질은 인간이 아는 지식보다 더 진보적이며 과학적인 것이므로 무지의 자가 개념 정리한 것이 과학처럼 강하게 강조하는 무식이 탈로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구성물질은 지구가 46억년 동안 오면서 거대압력과 열에 의해 동질규합을 하여 질이 좋은 물질을 생성하여 왔지만 그 변화에 대한 것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지 않고, 일반적 지식만 아니 자진이 알고 있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과학이 발전하는데 장애가 되기도 한다. 지금부터 물의 성분을 분류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므로 물이 생태계의 변혁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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