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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C-19로 핑계 대겠지만 그런 것에 대한 왜 준비를 하지 않았는지 되묻고 싶다. 그러므로 관리를 위임받는 자들은 그런 것 그 어떤 것이라고, 불행이 닥친다 해도 그 불행이 국민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게 하는 것이 정치인이 아닌가요, 맨날 핑계만 대면 왜 그 자리에 있나요, 못할 것 같으면 그만두고 능력자에게 맡겨야 하는 것이 정치인으로 인간으로의 도리가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생각은 눈곱 만큼도 생각 않고 나만 잘살면 되지 하고 욕하거나 말거나 하고 싶은 것 다하는 사람은 힘없을 때 어떻게 되는지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왜 한치 앞을 알지 못하는지 알아도 욕심으로 가 내 말이면 되는데 하는 사람이 그런 새 역사를 만들고 있 다고 말할 수 있어요. 불경기라서 물가가 상승한다는 자연현상이고, 월급 받아 식구들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아이들 교육비 등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살기가 더 어려워지는 세상이 불경기의 물가 상승 즉 월급은 오르지 않고 물가만 상승하는 현상이겠죠,
소리 내면 그쪽만 월급을 올려주고 말 않는 것은 그대로 나두고 그러다 보니 어떤 나라는 월급 받아 자신이 거처할 방세와 식사비도 안되는 것이라서 길가에 A텐트 치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즐비한 것이 많아요. 요즘은 차 박으로 바뀌였죠.
출근하여 세수하고 목욕은 1주에 한번 정도 하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서 죽는 계 낫다하는 말대로 비참하여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아무 희망이 없어 미래는 절망이라고 처음 당하는 사람들은 이를 악물고 일해도 도저히 A텐트를 벗어날 수 없는 생활자들은 어떤지, 그들의 생활을 헤아려보면?
C-19의 창궐로 양성 반응자들의 집계를 보내오는 수치를 보고 모두가 떨고 있어요, 겨우 산 목숨 이라서 거미줄은 면했지만 나를 하늘처럼 쳐다보고 있는 가족은 초근목피도 안되어 출근 발걸음이 걸을 수 없는 신세를 한탄하고 회사에 가면 이제 좀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은 잃어 버린지 기억도 없다.
세계는 모두가 코로나로 인해 [Stagflation]으로 불안 초초하지만 그나마 월급으로 입에 거미줄은 겨우 면한 것으로 행복하게 생각하고는 있으니 언제 A텐트 신세를 면할지는 예측불가 하다는 것에 희망이 없는 삶이다.
자구에 정주하는 사람들에게 C-19의병이 창궐하여 생명과 재산을 많이 일었다. 개인은 국가의 소속이므로 국가정책에 삶을 맡겨져 있어 개인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상, 이로 인해 음식점의 식사 값이 20% 했다.
그들에게는 보조금을 주어 받았다면 식대를 20% 올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럼 보조금을 안주면 될터인데 구태여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무슨 숨음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 라고 의심하게 되지요, 월급은 오르는데 거금의 보조금을 주고 물가는 물가대로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 되어 스태그풀레션(stagflation)이 일어나도 아무 말 없는 것의 결과는 역시 그 좋은 자리 위임을 못 받게 된 것. 걱정이 아니라 월급으로 물가상승을 헤어날 수 없다는 것은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C-19로 지구의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월급보다 물가상승이 크다 해도 기본적 문제는 해결해야 하는 것이 국가이기에 불평하는 것이죠, 여러 나라들이 스태그플레이션이 파도처럼 다가오는 현상을 정상화 하지 못하면 향복은 물 건너간다는 것이다.
이제 지구의 국가들은 바이러스에 의한 충격을 극복한다고 스태그플레이션이 계속되면 겨울철 난로에 지폐가 순간 몸을 녹이는 정도일 것이다. 이것으로 한 나라들은 다시 후진국 즉 개발도상국가로 어려움을 받게 되며, 노마드 난민으로 큰 어려움을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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