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성적표현은 건강한 생활과 노화방지이며, 사람의 기본권리이다.(Sexual expression of the elderly is a healthy life, anti-aging, and a basic human right.)
사람이 살아가면서 결혼으로 행복을 만들고 예상치 못한 사람과 부부가 되어 생활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권리이며 오랜 전통적 그리고 행복을 이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도 많은 정의가 있다고 생각 된다.
오래 전에 부모님을 장기시설인 양로원 생활시 얼핏 성 문제에 대한 분위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의 마음 속으로는 100세인데도 그런 말씀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를 전해주셨기에, 설마 그런 나이대도 그런가 보다하고 그 말씀이 오래 동안 기억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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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매일 만나는 분이 갑작스럽게 사별 하셨다. 그 후로 외톨이가 된 분을 등산에서 맞나 말동무를 하기로 하여 속으로는 아니 1년도 안됐는데 그러게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나면서 부모님의 말씀이 떠올라, 음 그렇지 인간의 기본권이야 또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고 스스로 이해하였다. 가끔 만날 때 허심탄회하게 그 후의 이야기를 들여 주었는데 거의 꽃뱀 수준이었다고 생각이 들게 말해 주었다.
요양원에 입실한 노령인의 나이 대는 다양한 분포이다. 물론 비교적 건강한 분이라서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잘 하고 그래서 그 안에서 친구를 만나 스스로 데이트도하는 분들도 있는 것이 자식들은 이해해야 한다.
어느 분은 친구를 만들어 산책도 하고 속에 들어 있던 말도 하여 마음과 건강이 그리고 노화와 치매를 방지하는 효과는 물론 인간으로의 기본권인데도 자식들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이해 부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맘에 드는 분이 있으시면 자손들이 직접 만나 뵙고 즐거이 만나게 후원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요양원제도가 역사가 있는 나라에서는 오픈 마인드로 생각해주고 그 분들의 행복을 도움드려 다양한 보조를 하므로 과거보다 더 행복을 느끼게 해드리는 것도 효도중의 상 효도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어려우며 이해하려고 생각지도 않는 자식들이 많다고 볼수 있다. 자신이 그런 나이 때서야 이해 하겠지만 그때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령자가 성적표현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가면 건강하게 일생을 아름답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후손들이 협력하여 행복을 지원해야 하는 강한 마음이 효도하는 것이라고 말을 강하게 합니다.
우리보다 양로원제도의 나라에서는 법적으로도 인간으로의 기본권이라고 인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 행복을 경험하므로 지병도 나아지고 예상한 것보다도 장수하여 100세는 거침없이 즐겁게 마즈막 인생을 행복하계 사시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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