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것은 지구가 46억년 동안 쉽없이 순환하여 왔다는 것은 지구의 화석적 역사에서 증거하지만 근세 지금 현세의 사람들도 교육받은 것으로 보더라도 역시 지구는 순환 그리고 우주의 해 역시 순환한다는 것이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찾아낸 것이며 5대양 7대륙도 마찬가지로 순환해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지연현상이다.
그런 자연 순환에서 지구의 동식물 역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함께 순환에 적응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을 달력과 태양력 등 그리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으며 스스로 구르면서 즉 자전과 공전이라는 현상은 달의 힘으로 밀물과 썰물이 발생하는 신기한 현상도 지금도 아무도 신기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면서 그것이 그런 형상이라는데 뭐 관심 없이 익숙한 생활이 되었다.
그러므로 지구가 4계절 24절기 15일로 초승달과 보름달 물체의 형태와 빛이 변동이 순환의 증거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비롯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생명의 순환을 하고 있다.
현재 지구의 [인간세] 사람들도 출생 성장 사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을 사람이라서인지 아니면 잘 알아서인지 부정과 긍정을 혼합하여 지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자연을 억지 쓰는 유턴 즉 순환을 숨기는 것인지도 모르겠죠.
인간은 현재까지 아니 인간이기에 사진들이 가장 우월하고 먹이 사슬의 상위에 가장 힘이 쎈 동물이라고 도구로 모든 것을 지배 멸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번식이 지구를 자신의 것인 것 처럼 주인의식이 강한 그래도 아무도 말한 사람 동식물이 없어 그런 것이다. 인간은 그런 것을 확보하기 위해 지구의 끝자락을 잡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 그 역사는 얼마 되지 않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최신 과학문명으로 볼 때 가장 오랜 점유자라고 생각하지만 그 기간은 지구전체의 기간에 비하면 우표 두께 정도밖에 안 되는 순간의 기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인간은 엄청난 일들을 해왔으며 인간끼리 죄의식 없이 죽이는 것은 당연시하고 있는 것이 되었 나만 아니면 하고 먼 산 쳐다보듯 하는 오늘의 인간 세상은 오랜 전통이 DNA로 남아있기에 그런 것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부터 80년 전은 인구밀도도 적고 유통이 빈약하여 식생이 오래 걸리는 생활 풍속일 때도 약육강식과 번식과 노동력이 요구되어 결혼은 여자가 과년한 처녀 즉 오이과자 오이가 15일이면 먹을 수 있는 크기 때문에 15살에 결혼, 신랑은 그 보다 어린 그래서 신랑을 업어서 키우는 생활방식을 하였던 시대의 DNA가 아직도 후진국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은 초등학생이 임신하는 것은 그저 풍속으로 존재하는 것은 전통적 이다.
농업시대로 오래 동안 존재하면서 노동력이 요구되어 여자는 나이가 만고 남자는 10살 차이가 나도 결혼하였던 풍속이 노동력 때문이었던 것이다.
지금부터 80년 전에는 할머니에게 문안인사 하면 이리 오너라 어디 영글었나 보자 하여 그 당시는 당연히 할머니의 검사에 응하였다.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왔냐고 할머니에게 물으면 저기저기 구양섬 다리 밑에서 주어 왔다고 하시여 동생들 데리고 그 양섬다리를 찾아 가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했던 유년기의 삶의 형태가 자연의 순환이었다.
조선시대는 인구밀도가 1명도 안 되는 것이었다. 그래도 번식을 강하게 하여 아는 사람 알지 못하는 사람 모르는 사람들 끼리 투쟁이 성장하여 나라와 나라의 분쟁이 된 것이며 지금도 변함없이 그 전통적 가치가강하게 존재하고 있기에 나 아니면 죽고 사는 문제를 깊이 생각지 않는 것이다.
지금도 동유럼의 전쟁의 참혹한 현상이 실감적으로 방송되는 것을 보고 듣고도 순간 마음이 어떨지는 몰라도 내가 아니므로 그저 이무 생각 없이 보고 듣고만 있는 것을 보면 그 얼마나 그런 일이 많았는지 예측 가능한 것이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나만 살면 되지, 남이야 죽는 말든 이런 것이 인간의 마음속에 잠재해 있어 오히려 싸움 그 경계를 재미있게 보는 것이다.
이제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는 것을 어떤 언어라도 이해하는 언어를 쓰지 말아야 하는 데도 강자 중심으로 그것이 타당하다며 제 의식이 없어 자연스런 유전이며 인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일본의 어느 의사의 47가지의 고백이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이나도 그런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추구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깊은 생각은 자연으로 유턴하면 인간이라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