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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가축의 메탄가스배출(Methane gas emissions from animals crawling on auto-global warming)은 지구가 탄생한 지는 46억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구는 그동안 기후변동이 큰 것이 4번 있다하여 빙하기가 4번 있었으며 그때는 지구가 온통 눈으로 뒤덮였던 시대이며 이 보다 작은 것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기후변화를 거처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76년 호주에서 체류할 때 사람들이 오팔을 캐는 것이 유행이었다. 호주는 빙하기가 없어 코키리가 없다는 지질학적 이야기였다. 그러나 어느 날 오팔 마이너 중 한사람이 거대 오팔을 발견했다. 그것은 코키리 뼈에 석회성분이 녹아들어간 것이 오팔이라서 호주에는 과거 육지와 연결되었다는 증거가 되어 새롭게 지질연대를 수정하게 되었다. 이 처럼 지구의 나이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직 많은 것들이 미지수이기도 하다.
지구의 지질시대, 우리는 중생대 주라기에 거대 공룡들이 전멸한 것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지만 가장 설득력은 거대 공룡들의 메탄가스로 인해 대기 중의 산소 농도보다 메탄가스 농도가 상승하여 동물들이 전멸하는 시기를 맞나게 되었다.
현재 대기 중의 산소농도는 21%이나 이 보다 낮아지면 동물의 생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지구인들은 UN의 IPCC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온난화는 현재 인간이 살기위해 만들어내는 CO2 때문이라고 하여 지구의 국가들은 지구온난화를 위해 CO2 발생을 제로화하는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2050년에 CO2 생산을 제로화 한다는 것이며 그 중 유럽 국가들은 2060년을 제로로 한다는 발표가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생산하는 CO2 생산을 멈춘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지구온난화로 발생할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은 인간이 해야할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CO2 가스를 무서워하지 않지만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생명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육식을 최고의 맛으로 그리고 영양섭취로 동물을 사육하는 수가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는 1년에 소고기를 한번 먹을까말까 했지만 현재는 매일 먹는 주지육림 생활이므로 이것을 충족하기 위해 소, 돼지, 닭, 양, 염소 등 사육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사육하는 동물에서 매일 트름 하고 메단가스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온난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공룡전멸 처럼 이제 동물의 가스로 인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인간의 종이 멸종위기가 가까워진다고 예측하고 있다.
인간이 사육하는 동물 중 거대한 것은 소, 말, 코끼리, 염소, 양, 개다라고 말하면 이런 동물들이 트림과 방귀로 인해 가스가 인간이 숨 쉬는 대기에 메탄가스가 증가하면 산소가 적어져 동물들이 숨을 쉴수가 없는 환경이 되면 지구에서 공룡이 전멸하는 과정을 또한 번 겪게된다 해도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있다. 인간이 순간 멸종이 되지 않으려면 위에서 언급한 가축이 메탄가스를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나 지금은 누구나 동물 방귀에 우리가 전멸한다고 한하다면 믿으려고도 하지 않는 생각이 큰 재앙이 되므로 우리는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인간이 사육하는 동물 중 거대동물인 소, 말, 사슴, 돼지, 염소, 양 등이 배출하는 방귀, 트림을 막기 위해서는 그런 가스가 나오지 않는 사료개발이 절실한 것이다. 우리가 그린 뉴딜정책이지만 인간이 멸종을 막기 위한 정책을 강하게 하지 않으면 인간의 존재는 순간 멸종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가축사료를 개량하여 가스를 생산 못하게 하는 것이 인간이 장수하는 길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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