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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기르는 바닷고기는 그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이해하기 쉬운 것은 정원연못에 금붕어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기르는 어업이 무엇인지 감각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선조들을 보면 미역, 갈치, 조개류, 조기, 준치, 명태, 오징어, 해삼, 새우, 갈치 등이 생산지도 다르고 양도 달라 작은 수량이 되어 수입한 오늘의 현실이다.
그런 것을 극복하고자 넙치, 뱀장어, 굴, 조류 등 인공적으로 양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꽃게가 썰물 때면 구럭으로 한 구럭씩 주을 수 있는 바다 환경이었으나 너무 산란 때 관리하지 않아 꽂게 값이 금값이 된지 오랜 것처럼 이제는 번식기에는 잡지 말아야 하는 데도 전통적 풍속이라서 인지 마구 생선 알 까는 시기 상관없이 잡아 먹은 결과는? 가격이 하늘을 찔러 보통사람은 먹을 수도 볼수도 없는 상태가 되고 있는 것이 날이 갈수록 점점 새로운 종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외국에서 수입 해온다든지 오늘의 기후변화와 산란기 잡는 풍속 때문에 씨가 점점 줄어들어 수입에 의존하게 된다.
6.25 전쟁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얼마나 배가 고파서 [똥구멍이 째지게 가난 하다]하는 말 처럼 먹는 것이 없으니 당연이 배설이 없어 배곱품 보다 더 대변보는 것이 더 어렵다는 이야기의 단어이다.
그러나 현재는 너무 많이 먹어 살을 빼야하는 운동, 덜 먹기 운동, 설사하기 등 살 안찌는 것 이라면 돈 아끼지 않고 사는 오늘의 현상, 왜 많이 먹고 그러지, 어떤 사람은 닭걀 한판을 순간 비우고서 점심에 다 먹고도 배가 고프다고 빵 다섯 개, 거뜬이 먹고는 그제서야 아무 말 없이 있는 친구를 보면서 더 안 먹어도 돼? 하고 말 걸면 응 후식 없나요, 없어졌어 라고 말하는 것 듣고 아이구 너무 먹는 것 아니야, 아니 말 하면 그는 큰 소리 질으는 것 같아 참고 좀 쉬었다 까페라데 어때요 하니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나도 하기에 알았어...대단히 행복한 삶을 사는 친구들이 하루에10,000보 이상 걸어야 한다고 핸드폰으로 체크 하는 기억을 보면 아 오래 살 가능성이 있는 친구야 그리 생각 하곤 합니다.
기후변화 국제회의에서 모두가 동일한 것처럼 이제는 스마트농업 스마트어업 등이 절실한 시대적 배경이다. 필자는 늘 바다 속에 그물망을 만들어 원하는 어종을 키우자는 말을 오래 전부터 말하였다.
3년 전 카나다 밴쿠버에서 노르외의 수산 학자들이 밴쿠버에서 양식을 하면 좋을 거라는 설명회가 있어 참석하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모든 걸 먹이 공급 관리 등이 거대한 것을 1인이 관리하는 스마트어업이었어요, 대단히 스마트 양식업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지만 아직 풍족한 밴쿠버에서는 별로 관심 없는 눈치였다고 생각하고 별로 질문도 없었던 기억이 난다.
네델란드 컨설팅 회사가 밴쿠버를 가로지르는 후레저 강이 범남 대책에 관한 프로젝트 설명이었지만 설마 밴쿠버에서 정발 강우로 범람할까 하는 마음들이었다. 그런데 정말 2021 폭으로 인해 법람이 일어나 경작 손실이 발생 했다.
이런 것처럼 지금은 자신이 관리하지만 지구의 기후 기상 변화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지구의 순환과 시스템의 변화로 만년설 빙하가 녹아 해수면 상승 등 말로는 간단 하지만 바닷물 수위가 증가하고 빙하수와 폭우가 함께 되면 거대한 수몰 지구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리치몬드 지역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는 예측아 적중 하였다.
현재 강화도와 김포군 사이의가 한강 하류이므로 조금때 보다 사리 때 강우가 강하게 오면 한강은 유속이 증가하여 주변은 농지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동네 평지에 어류양식의 시설 조건이 좋아서 넙치 등 바다생선을 양식하는 것은 입지가 좋아서 쉽게 바다고기 양식에 적정지역 이다.
또 현재는 새우를 중점 두지않고 있지만 과거시대 강화 새우는 인천에서 고급으로 건조한 것은 겨울철 국에 너어 먹는 가치가 모두가 기억하는 것이 강화새우 이다. 지금도 강화도 말비 새우는 값도 저럼하고 맛도 좋아 요리의 맛내는 것이나 아들 중.고.대 학비로 큰 목을 했던 것이 자연산이므로 현재는 양식을 하고 있어 옛날 기억을 회상하고 더 스마트 양식을 하고 있다. 이런 것이 기후 온난화로 인해 더 가파르게 양식이 스마트화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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