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홀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빵 나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빵 나눔’은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구포시장 내 제과점 데일리팡(대표 오병석)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빵을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개별 포장해 홀로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빵을 전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간단한 말벗을 제공해, 정서적 고립 완화와 위기 상황의 조기 발견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도 데일리팡의 지속적인 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참여로 이어질 예정이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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