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표면의 틈(Gap in the earth's surface)은 지구가 외적인 에너지 영향과 지구의 질적 에너지 변동으로 인해 지구는 항상 살아있는 동물처럼 움직여 왔다는 것은 지구의 역사 속에서 증명되고 있다. 그러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안정한 궤도를 타 행성과 부닥치지 않고, 함께 도는 신기한 에너지의 역할이다.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여러 개가 있다고 하는 것은 우주연구자들이 오래전에 밝힌 사항이다. 물질은 안정과 불안정으로 구분하고 있다. 안정은 에너지활동을 하지 않거나 에너지가 덩어리 들이 안정되어있는 것들 중의 하나가 우주의 행성들의 활동이며 그것은 인류가 알아낸 원소 주기율표의 물질들에서 안정과 불안정으로 구분하여 안정은 구성물질의 에너지가 동일한 에너지일 경우는 안정 되어지며, 불안정한 것은 에너지가 서로 각자 다르기에 안정하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라고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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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동위원소도 안정과 불안정으로 나누어지는 것은 스스로 안정을 위해 에너지를 발생하는 것과 아무리 건드려도 움직이지 않는 것은 그가 움직일 수 있는 요소를 첨가하면, 원래의 성격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불안정 동위원소와 안정동위원소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에서 방사성물질이 나오기에 출입을 금지하는 곳의 방사성 물질은 불안정 동위원소라 하며 아무리 인간이 때리고, 에너지를 가해도 방사능을 발생하지 않는 물질을 안정동위원소라 하는데 이것을 활동하게 하려면 불안정해지는 물질을 첨가하면 불안정해저서 방사능을 발생한다.
그래서 스스로 방사능을 내는 것은 불안정 동위원소라 하고 아무리 주물러도 방사능이 발생하지 않는 방사성 물질은 인간이 아니 자연적으로 특정 물질이 작용하면 방사능을 발생하는 것, 두 종으로 구분하여 안정, 불안정 동위원소로 구분하고 있다.
지구의 지각을 인간이 생활하는 터전에서 이주자 성질에 의해 위험 안전으로 구분되어 지각 변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고대인들의 토굴집에서는 불안정 동위원소에는 굴이 없으며 오직 안정동위원소 지역에서만 주거지를 정한 것은 불안전 동위원소가 인간에게 죽음을 일으키는 물질이라서 살아보면 사람이 힘없이 죽는 것을 경험하여 이사하므로 그렇지 않은 곳에서 사는 것이 안정한 곳이므로 집성촌이 성형되는 자연적 현상이다.
그러므로 역사시대 인류는 방사성물질을 구분하는 것을 몸으로 경험하기에 안정동위원소 지역에 정주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구의 지각은 일정한 두께를 지각이라 정의하고 그것이 경사나 에너지활동으로 옆으로 움직이는 현상과 지층이 움직인다.
지각은 갈라져 큰 계곡이 크게 발생하여 관광지로 구경가는 그랜드 캐니언, 화산활동지역 등과 지구표면이 움직여 현재의 형태가 된 것이다.
지구의 지형이 멋진 것은 지각의 횡압력으로 표면이 높은 산이 되고 깊은 골짜기가 된 것이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평편한 땅이 되어 있다가 힘이 활동하면 밀려서 먼곳으로 밀려 나가는 현상이 현 지구의 현상이다.
지각 속의 에너지가 불안정하면 지구의 표면도 그 영향으로 아름다운 산맥이 형성된다. 또 횡압력에 밀려 불쑥 나온 지각의 공간은 어마어마한 공간이 생기기도 한다.
록키산맥을 관광하노라면 태평양쪽에서 횡압력의 힘으로 록키산맥을 향해 물결무늬가 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도로가 물결무니로 고개를 넘으면 다음은 고개가 되고는 에너지 활동의 증거이다.
이런 현상은 캐나다 태평양쪽 평면이 록키 산맥에 부닥쳐 평지가 물결 무늬가 된 지형이 그 증거이다. 밴쿠버에서 알버타로 가려면 이런 지형을 실감하게 된다. 지구는 에너지 활동 즉 불안정과 안정동위원소의 활동이 지각의 지표면에 다양한 에너지에 의한 모양 지표가 멋진 모양으로 형성된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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