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1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나눔소통실에서 ‘타로상담 전문봉사단’의 정기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2026년 타로상담 전문봉사단 정기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타로카드를 매개로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일상 속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 시민들이 참여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한 참여자는 “편안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타로상담 활동이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마음 돌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로상담 정기 활동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나눔소통실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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