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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
이런 걸 예방하려면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음식 조절도 필수이다. 마음도 많은 것을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하고 건강한 장수의 길이다.
오래 살던 곳에서 주변의 친구들과 서로 소통을 하면서 어울림도 좋고 서로 나이에 맞는 걷기운동은 아주 좋은 운동이다. 걸으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걷는 것도 몸에 좋은 현상이다.
자연을 벗 삼아 매일 걷기운동을 하는 것은 맑은 공기도 마시면서 마음을 내려놓고 즐거운 생각으로 자연과 친구처럼 계절을 읽으면서 자신의 즐거움을 충족시키면서 걷는다. 요즘은 지방자치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자락길을 만들어서 걷기 운동하기가 아주 좋은 현상이다.
이런 곳을 잘 활용하는 것은 심리적 불안감도 줄이고 자신의 몸을 매일 즐거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몸도 매일 일깨워주면 건강은 근력에서 나타난다. 운동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루 운동량을 맞추면 건강한 운동으로 밥맛도 아주 좋아지면서 활력소도 넘친다.
나이를 먹을수록 불필요한 걱정은 버려라, 쓸데없는 걱정이나 근심거리는 건강을 해치는 방법으로 몸에도 안 좋다. 주로 나이가 들면 피곤을 느끼고 집안에서 TV나 보고 있다 보면 몸의 리듬이 근력을 파괴하여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자꾸 싫어진다.
무조건 건강을 위해서 자신의 체력에 맞게 밖으로 움직여라. 이것이 매일 움직이면 지금 가지고 지킨 근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래서 매일 걷기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움직이다 보면 주변 사람들도 만나고 대화 속에서 안부도 묻다 보면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자신도 느끼고 산다.
나이 들면 장수 하려고 마음 먹지 말고 자신의 몸을 매일 규칙적으로 근력 운동을 하라. 그러면 자신의 나이를 잊고 살아가게 된다. 가장 쉽게 하는 운동은 매일 걷는 운동이다. 그것만이 가장 자신의 노후를 지키는 것이다.
모든 운동도 정신력이다. 자신이 하고자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듯이 운동도 마찬가지다. 물론 젊어서 하는 운동보다는 운동량도 부족하지만, 자신의 건강에 맞게 움직이면 아주 좋은 운동이 된다. 그러다 보면 밥맛도 좋아지고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걷기운동은 필수로 해야 한다.
백세 장수 시대에 맞는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가지고 인생을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살면 행복한 가정과 건강은 따라온다. 하루에도 많이 웃어라, 웃다 보면 몸의 엔도르핀이 솟구쳐서 웃음 보따리가 터진다. 이것이 장수의 비결이며 인생 행복이다. 그러다 보면 주변 사람들과도 서로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며 건강도 함께 움직이며 운동도 같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 교감이 문안과 안부로서도 좋은 것이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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