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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사람들이 돈이 있어야 공장도 아니 점포도 이런 생각이 오래 동안 지배해왔기에 누구나 유형적 생각이지 무형적 생각은 없어 왔으며 제4차 산업혁명 사회가 되면서도 유형적 경제, 정치 체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동안 시대는 순간에 무형경제 시대에 듬푹 빠져 살면서도 절대로 그런 생각과 행동도 하지않고 있다고 굳은 마음으로 투자도 유형을 보고 투자하고 있는 세상은 이제 멀리멀리 지나갔는 데도 아직도 그 여울에서 알진 거리는 사람들, 무형자산경제가 무엇인지 어리중절하고 그게 될까?
내가 허리띠 졸라 매고 번 돈을 그냥 물거품 같은 곳에 투자한다고 아 말도 하지마 하고 있노라. 나보다 가진 돈이 적은 막네 아들이 우리 집 재벌이 되었어요, 이게 웬일이야 맨날 컴퓨터만 만지작 그러더니 어느날 아버지 뭐 하시고 싶은 것 있으시면 이것으로 쓰세요 하고 종이 백을 주기에 뭐 먹을 것인 줄 알고 방구석지에 놓았는데 심심해서 먹는 것이 들어 나 하고 풀어보니 오만원짜리 돈이 종이 백에 가득히 있어 깜작 놀아 뒤로 너머졌다.
이게 뭰일이야, 아들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오는 것 같아 아니 이게 웬 돈이냐? 염려마세요 제가 번 돈입니다. 무어해서 예 무형자산관리를 했어요.
그게 무엇인데 공장 없이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투자한 배당금입니다. 뭐 그런게 다 있냐? 요즘 화천대유보다 더 진보적인 것 인걸요 그래... 우리가 지금 공장 없는 상업이 무궁부진해요.
이미 인터넷 망, 핸드폰 등 지금 거대기업 아마존 등이 공장 없어요. 그러는데 세계 갑부의 랭킹에 당당히 들어있는 걸 보세요. 지금 얼마든지 그런 것 많아졌는지. 경제도 그러하고 정치도 그러함니다.
그래서 신자유민주주의 신자본경제주의 등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하기에 깜작 놀라 검색해보니 대단 하군요. 이것이 제4차 산업혁명인가 봐요. 하면서 이렇게 변하다니 이제 새로운 대통령시대는 이 보다 더 진보될 것이라고도 예측하게 됩니다.
신민주주의, 신경제 등으로 갈수 있는 것은 이미 모든 기반이 조성되어 있어요, 이제 그쪽으로 걸어가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시대를 [데이터 경제시대] [데이터 정치시대]라고도 합니다.
이런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려면 보물단지인 핸드폰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오늘 아침 이른 시간대에 멀리 있는 아들이 카톡으로 [m.youtube.com]을 보라고 해서 보니 새로운 스타트업 형이었다. 이런 것이 바로 기술능력 무형자산 ICT혁명 무형재산이 경제를 지배한다는 것으로 스필오버(파급), CF[현금흐름], 텐버거(10배주)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은 가치를 낳는 무형자산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무형재산이 경제를 지배 한다], 그러므로 OCT, IOT, ICT을 예술가, 디자인너, 해리포터가 자본가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에는 모든 곳에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원 클릭으로 의사소통이 투자가 이루어지는 뉴뉴 시대의 [데이터 경제]에 주목해야 즐거운 행복을 만끽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강조하면 무형자산이 경제와 정치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 확실한 미래가치이며 아들이 준 종이봉지를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공장도 토지도 아닌 다양한 가능성 입니다.
몽고의 유목민 생활은 역사와 전통을 지켜왔지만 수백년 동안 그들은 변하지 않고 오직 염소나 양이 먹을 풀이 있는 곳이 점점 없어져서 그 업도 문을 닫아야하는 순간에 와있지만 지구에 그 물방처럼 네트웍을 생각지 못하면 그들은 지구의 변동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멸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 순간에 도착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무형재산이 경제를 지배한다는 것은 그들은 목장에서 경험하였지만 그것을 모으는 데는 관심이 없어 지구의 네트워크 시대에 또 한 번 뒤처져야 할 것인지는 선택의 자유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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