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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해를 돕기 위해 2054년 배경으로 한 영화 [마이너리 리포트] 에서 홍채 인식으로 행인의 신원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개별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옥외 광고판이 등장 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30대라면 그가 좋아 할 것인 맥주라고 인식되어 맥주광고를 광고판에 보여 멋진 맥주정보에 그 브랜드를 마시게 하기 위해 광고대로 가서 맥주를 마시게 하고 또 스포츠카 광고를 더불어 보낸다. 이렇게 하여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산란한 광고판에 취해 오히려 역효과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올바른 정보로 알뜰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 같은 [디지털 사이니지]는 다양하게 옥 내외 광고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하여 큰 효과를 거두고도 있다. 일반사람이 광고회사를 셋업 하려면 시간과 자본이 상상을 초월하는 비용이 들어 엄두도 못내고 그것은 광고판만과 영상뿐이지 말소리는 없는 것인지 안 들이는 것인지 모르지만 음성이 없는 광고는 행인에게 뒤숭숭하게 하는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어 그 효과는 그리 크지 않고 있어 거대 기업에 한해서 옥외광고를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디지털 사인이지란 디지털 경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옥외광고를 말한다. 그러므로 다양한 디스플레이나 모션 인식이나 근거리통신망(NFC)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와 쌍방으로 통신하는 형식일 것이다.
그러므로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미디어 파사트도 이 중 한가지이다. 그러므로 몆 년 만에 카나다 밴쿠버 고가의 아파트 지역에의 아파트에 눈에 뜨이는 한 광고가 그림처럼 되어 있어 무엇인가하고 의문이 있었으나 야간에 아파트 외벽에 휘황찬란한 광고가 펼져지는 것을 보고 광고도 크게 진화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아파트 외벽의 가치가 크게 변신하는 현상은 입주자들에게 경제적 효과를 주는 것이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큰 경제적 이익을 주고 있었다. 이러하게 제한된 광고가 시간이 지나면서 광범위하게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디지털 사이니지는 광고의 혁명적 변화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 된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건물전체를 광고의 형태로 디스풀레이가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새로운 효과의 가치가 형성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는 드론을 활용하여 무한대의 하늘에 광고하는 것을 삶들은 쇼킹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광고적 효과가 새로운 충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공간이 한없이 넓고 불의 추격이 인간의 뇌에 오래도록 영상 잔존하게 되므로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순간광고는 인간의 뉴로사이언스적 충격이 크므로 지금까지 하는 디스플레이보다 뉴 월드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DID를 뉴로 사이언즈적으로 오래 머무는 것은 그 광고 효과가 직선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광고용 DID가 인간에게 충격이 이루어 그것을 행하고저하는 뉴로 사이언스적 이미지가 발생하는 새로 공상적 광고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도 가능하게 되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의 뉴로 사이언즈는 무한의 변신으로 지구에너지 파동에 동참하므로 그것의 미미지가 오래 잔류하는 것이 광적 효과가 시산과 더불어 확산될 것이라고 예측가능하는 뉴로 사이니지가 확산될 것이다. 그러므로 첨단과학이 발달하면서 광고 역시 거액을 투자하지 않아도 인간의 뉴로사이언즈에 휘황찬란하게 DID되는 새로운 사이니지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는 것은 테라헬츠가 그 역할의 중추가 되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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