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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지구물질의 항균성 현상(Antimicrobial phenomenon of earth matter)은 지구에서 인간이 지금까지 찾아낸 성분은 원소주기율표를 비롯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직도 지구가 갖고 있는 물질은 아직 인간이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의 지구가 될 때까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변화와 변동, 화산폭발, 지각변동, 지진, 단층, 융기와 침강, 지각 평면이동 등으로 지구에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물질들이 존재해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석유는 유기물질에 의해서만 생성되는 줄 알고 있으나 광물성 석유도 있다는 것과 같이 인간이 찾아낸 것만을 말하고 있기에 아주 많이 찾으면 그 이상은 없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두 한정된 것이라고 하지만 필자는 인간이 찾은 물질은 조족지혈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얼마전만 해도 화석연료인 석유가 떨어지면 어쩌나? 크게 걱정을 하였지만 지구 지층 속에 쉘오일이 발견되어 지금까지는 북미 대륙에서 인간이 요구하는 량을 한없이 쓸 수 있는 양이라서 중동지역의 석유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다. 지금 미국에서 산불이 삼림을 태워 거대한 식물들을 다 탄화하는 것이 지질시대를 거치면 그것이 다양한 성분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지구 내외부에서 새로운 물질이 생기는 현상이 게속되고 있는것은 지구가 살아있다는 강한 증거를 내품어 보이는 것이다.
COVID-19의 공격으로 그동안 속수무책으로 그저 인간이 죽음으로 아니 힘없이 인간들이 사망하여 왔지만 이렇다할 치료약과 백신이 즉시 만들 수 없는 것은 아직 인간이 지구의 모든 것을 알고 있지 못하다는 강한 증거이다. 2000년에 들어서는 암석과 광물로 분류했던 것이 의미가 없어지기 시작해져서 암석이 오히려 광물보다 가치가 더 있는 시대로 변했다. 그것은 나노를 분쇠하면서 광물과 암석이 서로 가치를 상승하고 있지만 그 가치 상승 폭은 암석이 수백배 증가하였다. 그런 현상을 보면 인간이 지구에서 아직도 한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화학물질을 조금 더 활용하고자 다른 물질을 넣으면서 원하는 형태, 원하는 열, 햇빛을 보면 그 특성이 크게 효과를 내는 물질을 우리는 촉매라 하며 빛에 의한 것을 광촉매라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COVID-19의 소독으로 살균 멸균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한 마스크 손 소독 등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그 방법을 벗어나자 못하고 있는 오늘의 현상이다.
마스크도 비말이라고 해서 대면시 침이 튀어 타인에게 가지 못하게 하는 것만 방지했지 마스크가 공기 중이나 주변 사람과 대화시 전달될 수 있는 균류를 살균이나 멸균할 수 있는 마스크가 되어야 하기에 이제는 그런 방향으로 마스크의 기능을 적응케 하게 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광물 또는 암석, 흙 등으로 바이러스를 좆아내는 촉매 즉 광촉매를 코팅한 마스크라면 많은 사람들이 전염되지 안했을 것이다. 이제서나마 그리한다면 아직도 창궐하는 전염병을 방어할 수 잇는 획기적 방법이다. 지구의 물질은 규조토, 제오라이트, 산화철, Ag, Zn, CU, TiO2 등이 광촉매로 마스크의 균류 살균 또는 멸균할 것이다. 그러므로 햇빛을 쪼이면 당연히 광촉배 역할이 강해져 과거보다 전염, 비말, 공기 중의 유해균을 촉매들이 크게 기여하게 되므로 미국 어떤 사람은 마스크 착용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듯이 광촉매 물질을 마스크에 도핑하면 안심하고 거리두기 영업정지 등이 해결되면 경기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마스크에 광촉매를 도핑하는 시대가 되면 코로나도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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