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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래서 산불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라고 해서 전혀 발화의 원인을 찾지 얺고 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인간이 처음 불을 발견한 것도 자연적 현상이며 그것을 흉내내는 것도 나무와 나무를 마찰 시켜 불을 만드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어 특히 산불은 자연적 현상이라고 강한 결론이라서 아무도 그 발화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없는 것이 문제 중 문제이다.
삼국지에서나 과거 역사시대 전생에서 불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영웅이며 싸움에서 승자가 된다는 결론을 그리 잘 강조하지 않고 있고 오직 자연적이라는 것에 100%로 규정하고 있어 아무도 그 원인에 대하여 이의를 하는 사람도 없는 멋진 승리의 꿈을 꾸게 하는 것이다 라고도 고정된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그런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하고 나 와는 상관없는 것이니 원인이 무엇인지 말할 팔요, 생각할 필요가 없이 번게 처럼 정리되는 것을 보고 말 아니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모두가 생각하기에 말 못하고 남의 집 불타는 것 보고 있듯이 자연적 또는 인위적이라 하더라도 남의 집 불이니 나와는 상관없다는 고정관렴이 발화의 연구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일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내 것이 타지 않는 것이니, 내가 나서서 왈과 왈부할 것이 안된다는 것 보다 말하면 자신이 발화자로 둔갑될 수 있어 그런 것에 그저 외면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 때문에 누구도 입을 다물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불에 대하여 역사적 현상을 보면 전쟁에서는 불이 승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먼서 자연현상처럼 불은 바람이 상대 쪽으로 강하게 불 때 순간 불을 지르면 모두가 재가 되어 승리하는 것은 삼국지를 비롯 옛날 전쟁에는 불이 주 무기였다고 생각하면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다 참고가 될 것이다.
바람 불고 건조한 기후조건 때 나의 임무는 완성된다는 것을 한번 강하게 생각게 된다. 보라 현재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공격하여 많은 인명재산이 파괴되어도 나가 아니니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 이렇게 생각 할수록 그들은 죽어가지만,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조용히 보는 것일 뿐이다.
산불도 그런 현상과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것일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촌은 왕래가 자유로워서 국가적으로 디커풀링 이라도 개인적은 별 문제없이 왕복하는 이 세상이므로 이것이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는 아주 절호의 기회일 것이다.
산불로의 손실은 어마어마한 경제적 손실이며 사람들이 현 정권을 탓하는 효과를 가져 오면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는 효과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게 그리고 모르게 상대를 불화하는 즉 제국화 하는 것은 대단한 파워 이다.
세계적으로 디 커플링되어 있는 나라들이 모두가 그러므로 자연의 기회 즉 하늘이 준 승자를 만든다고 믿은 자들이 승리하는 재미 있는 비무장으로 승리하는 전쟁은 그 것 뿐일 것을 아는 사람들은 상대를 불로 그것으 자연적으로 그 것도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에 발화의 목적을 200% 달성하는 것이며 그것도 이해관계를 타국에 전가할 수도 없는 것이라서 아주 가장 좋은 방법을 쓰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만한 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셰계 어느 나라도 그들과 관계가 조금 틀리면 자연은 그들의 것처럼 완성해주게 된다는 비법은 동서고금의 수레바퀴의 감쪽 같은 자연의 혜택이며 그 것이니 자연적이라고 하여 더 이상 원인규명을 안하는 것이다.
그런 절호의 챤스를 이용하는 자들이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된 이야기나 모두 다 잃어버리고 더 더 진하게 지내는 것 일수록 더 정기적으로 오는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 이민간 사람 가족이 자기들과 같은 조건으로 이민 온 사람들이라서 형제처럼 왕래하고 친하게 생활하다 오랜만에 귀국하여 시골에 계신 부모님 8순 잔치에 참석하러 간다고 친구에게 가끔 집좀 봐 달라고 당부하니 염려 마세요 편이 다녀오세요 하고 서로 믿음을 강조 했다.
공항으로 가는 날 친구가 나와 잘다녀오라고 인사를 받았기애 엄려없이 공항에 도착하니 여권을 짚에두고 온 것을 알고 다시 집으로 오니 거대 이사짐 차가 내 집 앞에 있어 누가 이사 가나 했더니 그 친구가 자기집 가구를 모두 차에 실는 것 보고 깜짝 놀랬다는 이야기가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건조한 때는 모두가 산불이 나도 인간이 한 일이라고 하지 않기에 그저 자연이지.... 하지만 그것을 보고 웃으면서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를 알아야, 손실이 없으며 그런 짓을 정책적으로 하는 나라와는 어떨게 해야 할지는 그들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담뱃불 하나로 전쟁없이 승리한 만큼 효과를 보는 것 왜 안 하겠어요 그래서 매년 그리하기에 자연이 돕는 나라라고 자기네들은 말하겠죠. 또 당하는 나라도 자연적인 것이라고 하고 별 의심 없이 지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효과를 얻게 되므로 싸우지 않고 승리라는 방법일 수 있다.
누가했는지 지정학적으로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는지 알고 있으 면서도 가만이 있는 지는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누가 그들로 부터 신세를 졌는지를 보면 당연하게 답이 나오지만 조용한 것 즉 자연현상이지....그리 TV 방송하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는 확실한 하나의 지연이 되어 작전성공을 매년한다고 하면 어마어마한 손실인지도 그저 자연으로 밀어 붙이고 지니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규모가 커지나 그 나라 전체가 불 바다가 되어 멸종으로 가는 것이 원자탄보다도 더 강한 작전이다라고 말하고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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