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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업친데 덮친다고 중청년들이 [정자]의 생산이 제로가 되는 시대가 되어 결혼해도 대를 잇지 못한다. 업친데 덮친다고 경제문제 아이 교육시킬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생산을 안 하는 큰 변명이다.
그것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없다는 뜻인데 몰아가는 것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애를 안 나려고 한다는 것으로 청년들의 정신 생태에 문제를 둔 것이 문제인데도 엉뚱한 말들을 하고 있어요, 부부에게 일자리주어 보세요. 옛날처럼 한타스(12명)의 아이를 낳을 것 입니다. 산 사람입에 거미줄 치겠냐 하는 식의 막가파들의 생각이므로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저출산 국가로 깃발을 날리고 있다는 것에 흥분하면 안 되는데도 그것을 자랑하니 어 애나면 이것 병신 취급하는 군, 왜 내가 애 낳지. 그런 생각이 강해지면서 결혼10년에도 애는 생각지 않고 겨우 신부 밥걱정하는 것이 강해져 모든 것이 문제가 되며 그런 것이 계속되면 인구가 1세대에서 끝나서 나라의 개념이 없을 것이며, 지구에서 사라지는 순간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지구의 동물들도 지 새끼 건드리지 않으면 화를 안 내죠, 반려 견에서 보는 것이 동물들의 본능 입니다. 사람은 영장류라서 그것 보다 더 하죠,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좀 큰 아이한테 꼬집 혔다고 부모가 학교에 찾아와서 난동을 부리는 힘 쎈 사람? 이런 것이 동물적 행동이다. 그런데 인간이 저출산 고령화 대한민국이 돌진 한다니 대단한 정신력이 아닐 수 없는 칭찬해야 하나 모두가 남 따라가게 해야 하는지도 엉뚱한 생각에 전혀 생각 안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저출산 고령화가 급진하는 나라라네, 자랑스런 민족 단군자손들이지....이런 이야기는 귀가 아플 정도로 듣고 있어 저마다 또 그 이야기 감당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고령층 이야기는 말로 끝나는 말은 참으로 참으로...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입장, 저 출산 고령화가 고속도로 달리듯 지나가는 시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공자 맹자 수준이 아니고 강제로 이처럼 그것이 찍어 내니 그 원인과 그것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말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노령인구 증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삐그덕 소리가 난다는 것은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거기에 건강상의 문제가 심각한 것이며, 가족들 아니 집안이 파산에 이르는 요소인 치매현상은 옛날 역사 속에서 고려장의 생각이 난다. 그래서 스스로 치매에 대한 방어노력을 해야 한다.
치매가 유전적인 것이라 고도하지만 개개인이 노력하면 자신의 운명적 수명동안 문제가 없다고도 말하고도 있다. 그래서 아주 짧은 시간대 활성화 하는 것을 하는 자는 치매에서 벗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1분 내에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1) 기억력, 2) 사고력, 3) 판단력, 4) 독해력, 5) 집중력, 6) 발상력, 7) 집안청소, 8) 손자에게 들여 줄 옛날이야기 준비, 9) 계절변화에 알 맞는 패선, 10) 아이디어를 내어 손자와 손녀 초청, 11) 아이들 보는 데서 책을 읽을 것 등 자신이 생각하여 손자 손녀에게 가까워지고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러면 분주하여 머리가 잘 돌아 가서 치매는 멀리 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수치적 생각을 버리지 말고 생각나는 수치기억 연습 예) 85 x 9, 6 x 28, 17 x 17, 100 x 100 그리고 결혼한 날짜 식구들 생일 기억, 본인의 결혼 일, 정년퇴임한 날 등 자신이 살아온 역사의 날자를 기억, 집안 선조님 들의 이야기 등을 기억해 자손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집중하면 기억개선이 되어 치매는 멀리 멀리 가버릴 것이다.
이것이 노년시대에 할 중요 한 일이다. 항상 신문이나 이야기 책을 읽어 손자, 손녀가 방문하면 간단한 이야기를 첨부하여 이야기해 주면 할아버지 가치도 상승하고 치매에 걸리지 않는 힘을 머리 활동을 하여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자신의 삶의 방식에서 온다고 생각하고 늘 (1)분이라도 노력하면 즉 머리를 쓰면 그 만큼 파이니얼 그랜드(송과체)가 활동하여 치매를 물리칠 것이다.
장년기에 열심히 돈 벌고 자식 가르치고 저축하고 후유하면 힌머리가 온통 염색하여 젊어지게 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친밀감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패션에 신경 써서 샤워후 멋진 옷으로 갈아입고 이들 맞이하는 습관을 기르면 말 안해도 그들은 할아버지를 보고 스스로 알게 된다.
그러므로 말 보다 한번 행동이 더 좋아지고 자신도 기분이 상쾌하고 기분 좋아진다, 그러므로 긍정성이 강해저 스트레스 집중력이 올라가서 건강한 시간이 되어 쌓이면 노인으로 문제없이 평안하게 즐거이 살아갈 것이다.
손자 손녀를 불러 책방에 가서 그들이 원하는 것 사주고, 할아버지도 자신이 읽을 수 있는 책을 구입하고 아이들이 방문하면 책일은 복후감을 듣고 박수를 손바닥이 아프게 쳐주면 그들은 깊은 기억이 새겨저 할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자신들에게 책방에서 원하는 책 사주고 또 책 읽었는지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이 오래도록 할아버지의 이미지가 남게 되고 할아버지 점수가 100점일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Moowoong Choi, Ph.D.) Konkuk University.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땅물빛바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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