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사 “지역 먹거리정책 공감…학교에서도 협력할 것”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지난 2일 의성로컬푸드직매장 교육장에서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농업기술센터 영양사, 의성군학교급식지원센터,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의성군 먹거리정책 방향과 성과, 2026년 추진 계획, 학교급식–지역농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성군은 현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과 분산 운영되던 각종 먹거리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공공형 조달·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산 식재료 공급을 체계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과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 참석한 영양교사들은 “의성군의 차별화된 학교급식 지원정책과 직매장 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에 큰 만족을 느낀다”며 “지역 먹거리정책 방향에 공감하며 학교에서도 지역농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주수 군수는 “학교·공공급식 기관과의 협력은 의성군 먹거리정책의 핵심 축”이라며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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