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가맹·임대료 안정화 등 지원 가능
경북도 승인 신청, 상권 활성화 본격 추진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15일 오후 3시 봉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봉양면 도리원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상권 전문가와 지역 상인, 임대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취지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하고,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협약을 통한 임대료 안정화, 정부 및 경북도 지원사업 신청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의성중앙상점가, 안계전통시장, 도리원상점가를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리원상점가가 상인들의 검증된 역량과 신공항 건설이라는 외부 요인을 활용해 의성군 대표 관문 상권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김주수 군수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절차를 착실히 진행해 상권 활성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공청회 의견을 반영해 상권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달 말까지 경북도에 지정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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