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 소재·LED 적용…야간 보행 안전 높여
생활 안전 정책 지속 확대 계획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9일 화전1(부녀) 경로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지팡이 전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고령자 교통·보행 사고 예방과 일상 속 안전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전달된 안전지팡이는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는 반사 소재와 LED 기능이 적용돼 낙상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실질적 안전 장비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안전은 도시 전체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작은 위험 요소부터 줄여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고령자 보행 안전을 포함한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고 예방 중심 안전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