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탄소·치유농업 중심 지원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목표로 하며, 총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범사업은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력 절감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 관리,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 선정된 농업인과 단체에는 사업비 지원과 전문 기술지도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시에 주소와 경작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다.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대상자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 적용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2월 2일부터 6일까지 추가 모집이 이뤄진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유미복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업인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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