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출력 레이저빔 시대 도래(Advent of the era of high-power laser beams)는 과학기술의 최첨단화로 전쟁의 양상이 확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다. 최첨단과학은 인간의 생활에 편리와 행복을 주면서 상대를 쓰러트려야 보다 강하게 되는 것은 지구의 동식물의 기본적인 행동적이며 그것으로 동족의 번식을 보다 안정되게 확장하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하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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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런 방법은 지구의 미생물에서 고등동물과 식물역시 군락을 이루려는 조건을 찾아 목적을 이루는 것은 각각의 목표가 다른 것 같이 보아나 실제로는 모두가 동일한 목적적 행동이다. 지구에서 인간이 보다 지능적으로 아니 힘으로 제압하여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오랜 역사속에서의 행동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이 현재도 전통을 이어 끊임 없이 발버둥 치면서 승자가 되기 위한 첨단과학을 개발이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인간이 갖고 있는 중요한 것은 서로 돕고 살아가면서 본능적 활동으로 이어가는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 방법이 확장되면서 감정적으로 아니 제압하여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행동이 강해지면서 돌을 던지던 것이 나무를 뾰족하게 갈아서 찌르는 것이 자신의 손에서 떠나 목표물에 명중하여 제압하는 것이 다수의 인간을 한꺼번에 제압하는 도구가 개발되면서 그런 것을 먼저 첨단화한 국가가 패권을 쥐게 되는 것은 자연적 삶의 방법이기에 상대를 제압하는데 항상 정당성을 강조 할 뿐이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오는 역사이며 아마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더 많은 힘이 있어야 살기 편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동식물은 열에 대단히 민감하다. 그래서 냉한 지역보다 열이 센 지역을 선호하는 것 중 먹을 것이 다양하고 많아 지구의 생명체들이 모여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자리를 독차지하고자 분쟁을 일으켜 생명을 연속케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승자가 되는 방법을 표준화 개발하여 왔으며 그 개발이 성공한 자들만이 존재하며 기록을 남겨오면서 동족을 더 강하게 제어하는 것은 인간이 생각해 낸 최첨단과학의 힘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열이 없는 곳에서는 지구의 동식물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이므로 살기에 적당한 온도에만 집중되고 있으며 그 자리를 차지하고자 싸움으로 결정하고 있다.
인간은 불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잘 알고 잇어 자연적인 것으로는 현실적으로 해결하지 못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그들을 제압하는 도구이며 이것을 계속해서 태양의 열에 가깝게 자유자제로 활용케 하는 빛 즉 레이저가 개발되면서 세상의 판도가 급격히 바뀌어 가고 있다.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려면 상대를 소리 없이 순간 제압하면서 잔인성이 없는 것을 창안한 것이 일명 [레이저 빔]이라고 말 할수 있다.
인간간의 전쟁에서 상대를 제압은 강한 툴이 요구되어 왔지만 무겁고 그 원료를 항상 공급받아야 하고 운반 이동이 불편한 현상이나 그런대로 그것으로 역사 속에서 승리해 왔다.
그러나 너무나 잔인성이 강해 전쟁 후는 많는 사람들이 멘탈이 붕괴되어 장기간 치료를 받아 왔다. 첨단과학을 활용하면 잔인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으로의 죄의식이 없는 것이라서 자유로운 것이다. 강한 레이저 빔으로 표적을 쏘면 자연현상 그대로 인간만 없는 것이지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죄책감이 없어졌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므로 레이져 빔으로 상대와 건물을 쏘면 순간 연가만 폭 나오고 사람과 건물이 순간에 자라지는 신기한 일이 발생하여 조정자도 아무 죄책감이 보이지 않아 그저 마음 놓고 레이저빔으로 공격하는 새로운 전쟁 Tool을 개발하여 아무 죄책감 없이 사용하고 승자가 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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