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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것이 형성되는 것은 지구가 플레이트 텍톤익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바다에서 형성되었기에 해구이지만 육지애서 형성된 것은 거대 골짝이는 무수히 많다.
연구조사결과에 의하면 수심 6500m를 탐사한 보고서가 발표되었으며, 그 심해에 생명체들에 관한 것도 상세하게 발표되었다. 이것 하나 뿐이 아니고 비다 해연은 챌린저해연 등도 화산활동과 관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구는 항상 에너지활동으로 지각뿐만 아니라 내부 깊숙이 갈라지는 것은 수없이 활동해 왔다는 증거이다. 현재 이 시간도 환태평양화산대와 환태평양 조신대가 활동하고 있어 주변 국가들은 그 활동에 크게 관심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지구 탄생이 46억년동안 오면서 자전과 공전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균형을 이루는 활동은 쉬지 않고 있으며, 그것과 관련해 지자기 변동도 현재 3도 정도의 변동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는 더 활동적이었다는 것은 해구가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구는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안정과 불안전한 지층의 활동은 환태평양지역에서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지각판의 활동 중 주변 한국판과 일본판이 서로 상하로 짝이 되어 지구내부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대책을 강구할 수 없는 거대 에너지 활동이기 때문에 인간은 어쩔 수 없는 것이며 그 결과만 바라보는 정도일 것이다.
지구의 내부에 대한 칼럼에서 에너지 활동에 대해 언급했듯이 인공적으로 지구공학적 대책은 아직 불확실해 있는 것은 아직 인간이 지구 공학적 대책은 과거보다 더 강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할 수 있으나 인간이 아직 그런 것에 대한 에너지활동을 견제할 수 있는 기술은 미흡한 것이다.
지구 여러 곳에서 화산활동도 그저 보고만 있는 정도인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아직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지구의 현재 사람들은 이런 순간에 발생하는 에너지 활동에 대한 대책은 그저 피난정도이며 관측으로 아직 확실한 대책은 일부일지도 모드겠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에 대한 공격은 쓰나미, 화산폭발, 화산재, 용암 등이 인간은 아직 피난뿐 대책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아직 미흡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어 그 활동이 쉬고 있을 때 관광으로 기억할 뿐이다.
지구가 46억년동안 지구의 내부와 외부 즉 지각에 횡압력으로 인해 지구의 현재 지형이 수없이 변동하여 왔다는 것은 지구의 연대표에서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지구의 에너지를 지구공학적 대책은 대단히 미흡해 왔다. 오직 화산폭발이 발생하면 속히 폭발지점에서 가능한 멀리 피난으로 화신폭발의 영향을 받지않는 것이 가장 시급한 대책일 뿐인 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행동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증거는 현재 화산이 활동하는 지역인 하와이를 비롯 환태평양 화산대에서 그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피난하는 것이 대책일분이다. 이는 토지의 소유적 개념으로 화산으로 변형된 지형일지라도 활화산형 또는 휴화산이라도 언제 없어져 나의 형상이므로 국가가 대책을 세우고 있기에 내 것이라는 강한 관심일 뿐 또는 토지주에게 관리권을 주어 생활할 수 있게 한다든지 아니면 보다 더 도시로 이전시켜 생활을 하게 하는 것으로 그 지역 국가가 하는 대책일 것이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의 활동을 궤도가 정해져 있어 그 길을 이탈하지 않고 순환하기에 대택을 강구하는데 보다 신뢰성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공학적 대책이 점점 더 강하게 이루어지는 시대로 가고 있음으로 과거 보다 조금 더 안전적 대책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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