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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인한 태풍의 활동(The activity of typhoons caused by changes in the energy of the Earth)은 지구가 탄생부터 쉬지 않고 에너지활동이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우주에서 지구는 받침대도 없이 풍선처럼 둥둥 떠 있다. 풍선은 에너지 불안정으로 훨훨 자신이 안정되는 곳으로 날아가 지구는 탄생하여 그 자리에 있는 것이 46억년동안 그 대로 있는 것이므로 받침대가 에너지의 균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에서 다른 행성 또는 새로 생성된 씨앗이 거대 에너지에 이겨내지 못하고 힘이 센 곳으로 흡입되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별똥 즉 운석이다. 그것은 자리를 안정하게 잡지 못한 것은 질량이 작아 에너지를 이길 수 없어 에너지에 밀려 지구로 오는 것이 과거 지질시대는 길이와 폭이 수십 킬로가 우주에서 안정되지 못하고 지구로 몰려온 것 때문에 44억년 전에는 지구에 산소가 없어져 약 2억년 정도 무산소 시대가 있었던 것은 별똥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에너지 변동의 결과이라는 것이다.
지구 표면 대기층에 이르기까지 양극과 적도지방의 온도차는 에너지 차이이므로 그 차이가 하나의 에너지로 생성되기 위한 힘 겨누기가 결국 우리가 말하는 태풍이며, 이것과 동시에 비바람이 함께하고 있다. 열대성은 필리핀,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인도양, 이라비아 해, 뱅골만 등에서 발생하는 싸이클론, 호주부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Willy-Willy 등으로 지구의 에너지이동과 변동으로 태풍을 맞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적도를 중심으로 남반구와 북반구의 에너지에 의한 차이가 심각하게 발생하여 그것이 위에 기술한 장소에서 서로 부닥쳐 강약에 따라 스핀 현상을 일으켜 움직이는 상태를 이름하여 태풍이라 말하고 있다.
위에 기술한 지역에 때가되면 즉 저기압대와 고기압대 그리고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 30cm정도 상승하면 에너지 발생을 촉진하여 거대한 스핀현상이 바람과 비를 함께 하고 있는 현상이 급속도로 가장 안정된 경로를 찾아 급히 이동하는 것이 매년 같은 스타일로 계속되고 있는 현상을 우리는 태풍이라 하며 태풍의 진로라고 말하고 예보하고 대비하고 있다.
태풍은 지구표면에 열에 의해 에너지차가 서로 남북, 동서, 상하 등으로 부닥치는 에너지 강도에 의헤 태풍의 강도를 말하고 있다. 지역적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매년 또는 몆 년 후씩 강한 에너지 충돌로 인간의 문화와 문명을 순간 파괴하거나 인명을 빼앗아가기도 한다. 지구표면을 펑탄화 즉 풍화침식을 촉진하기도 하여 지구표면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도 있다.
지구의 역사 즉 46억년동안 현재 인간이 맞는 태풍보다도 더한 태풍이 있었다는 증거는 우선 화석과 고기후 연구에서 명확이 밝혀지고 있다. 인간은 태풍과 더불어 과학문명이 발달하는 모멘트가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으며 아직도 태풍의 피해를 자연재해로 맞이하고 있는 지구인간은 태풍을 관리할 수 있는 과학문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까지는 태풍의 공격은 시간과 더불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게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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